[6·3 픽] "헌법 위에 선 李대통령"…국힘, '李 투표지 노출 논란' 고리로 지선 심판론 점화
송언석 "투표관리관에 손짓으로 까딱까딱"
"대통령의 권력·특권 한껏 과시하는 장면"
박성훈 "초법적 불법 선거 반드시 대가 치를 것"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지 노출 논란을 '초법적 관권선거'이자 '오만과 특권의식의 발로'로 규정하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이를 준엄하게 심판해야 한다며 총공세를 펼쳤다.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30일 페이스북에 전날 이 대통령의 사전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지 노출 논란과 관련해 "비밀투표 원칙은 민주주의 선거의 생명줄이다. 비밀투표 원칙을 포기하는 것은 양심의 자유, 선거의 공정성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송 위원장은 "'보여주시면 안되고요' 투표관리관의 다급한 한마디를 '일로 와보세요. 상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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