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CIA 내부 문건에도 '육영수 시해범은 북한 공작원'
배현진, CIA 내부 보고서 전격 공개
"육영수, '북한 공작원'에 목숨 잃어"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 마침표
"CIA, 북한 공작원 정확히 칭해"
역사적 사실로 판단이 내려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이 영화 '암살자(들)'로 인해 사건의 배후가 누구인지에 대한 논쟁이 촉발됐다. 하지만 미국 중앙정보국(CIA) 내부 문건에도 육영수 여사 시해범이 북한 공작원인 문세광으로 명시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서울 송파을)이 30일 입수한 CIA 정보실(Directorate of Intelligence) 내부 문건에 따르면, 미국은 1974년 8월 15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중앙극장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범인으로 '북한 공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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