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소설’로 베스트셀러…출판사 무제의 ‘틀’을 깨는 시도 [출판사 인사이드⑬]
“소통·공감 그리고 평화”…이야기꽃, 그림책에 담아내는 의미 [출판사 인사이드⑫]
추리소설의 ‘틀’을 깨다…북스피어가 전하는 책의 ‘재미’ [출판사 인사이드⑪]
업사이클링 아트·펫시터 이야기…디디북스가 찾는 일상 속 특별함 [출판사 인사이드⑨]
안전가옥이 입증하는 ‘K-스토리’의 힘 [출판사 인사이드⑧]
영상 시대, 바람의 아이들이 아우르는 아동·청소년 독자 [출판사 인사이드⑦]
K-문학 열풍 뒤, ‘문학동네’가 쌓아 올린 가치 [출판사 인사이드⑥]
SF 넘어 장르문학으로…출판사 허블이 실현하는 ‘상상력’ [출판사 인사이드⑤]
출판사 이야기장수가 확대하는 ‘이야기 장’ [출판사 인사이드④]
이루리북스, ‘웃기거나 찡한’ 그림책으로 채우는 ‘마음의 양식’ [출판사 인사이드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