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석→특별석으로 판매…한화 이글스 대표 검찰 송치 예정
‘신들린 대타 작전’ 작두 탔던 김경문, 김서현 블론 막을 수 없었나
패하고도 웃은 LG, 2년 만에 정규시즌 1위…왕조의 길로 가나
‘김서현 충격 블론세이브’ 한화, 9회 통한의 역전패…정규시즌 1위 무산
‘현역 은퇴’ 오승환, 이정후와 한솥밥…인생 2막 시작
아직도 모르는 1위·5위…LG vs NC, 잠실서 끝장 승부!
떠나는 오승환 “정말 소중했던 야구, 가족, 삼성 그리고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