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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승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국토부 신차안전도평가 1등급

충돌안전성 부분평가 최고 등급 별 5개 획득…60점 만점에 59.5점
사고예방 안전성 부문 첨단 안전장치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

쉐보레의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0 신차안전도 평가(KNCAP)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29일 한국GM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는 정면·부분정면 및 측면 충돌 등으로 이루어진 충돌안전성 부분평가에서 총점 60포인트 중 59.5포인트를 기록,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별 5개(★★★★★)를 획득하며 1등급의 안전성을 공인받았다.특히, 올해부터 대폭 강화된 사고예방 안전성부문 첨단 안전장치 평가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얻으며 능동 안전장치 사양 관련해서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했다.김동석 …

현대차, 수소차 넥쏘·수소버스 중동 첫 수출

27일 울산항으로 넥쏘·일렉시티 FCEV 선적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
시범 운행 등 실증 사업에 활용…수소전기버스 첫 해외 수출 사례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소전기차를 수출하며 중동 시장 개척에 나섰다.현대차는 지난 27일 울산항에서 수소전기차 ‘넥쏘’ 2대,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2대 등 총 4대를 선적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선적한 ‘넥쏘’와 ‘일렉시티 FCEV’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글로벌 종합 에너지 화학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로 인도된다.현대차는 지난해 6월 아람코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사우디 아라비아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한 바 있으며, 이번에 공급되는 ‘넥쏘’ 및 ‘일렉시티 …

르노삼성 XM3 내년부터 유럽 수출…"물량은 노사 협력에 달려"

르노그룹 새 CEO 부임 후 유럽 시장 공략 첫 모델로 발탁
시뇨라 사장 "수출물량 확보 위해 노사 협력으로 제품 경쟁력 갖춰야"

르노삼성자동차가 소형 SUV ‘XM3’의 유럽 수출물량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닛산 로그 수탁생산 계약 종료에 따른 수출 감소를 일부 만회할 수 있게 됐다.다만 연간 공급물량은 향후 제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이 좌우하게 되는 만큼 앞으로 노사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르노그룹은 23일 오전 10시(프랑스 파리 현지시간) 온라인 공개 행사를 열고 르노삼성이 글로벌 프로젝트로 연구 개발한 XM3가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내년부터 유럽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유럽시장에 공개된 XM3의 수출명은 …

현대차 투싼 하이브리드 28일부터 사전계약…2857만원부터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 탑재…복합연비 16.2km/ℓ

현대자동차 투싼 4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인 ‘디 올 뉴 투싼’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오는 28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현대차는 28일부터 전국 현대차 판매 지점 및 대리점에서 신형 투싼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가격은 트림별로 ▲모던 2857만원 ▲프리미엄 3073만원 ▲인스퍼레이션 3467만원으로 책정됐다.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를 반영한 가격이다.현대차 최초로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이 탑재된 투싼 하이브리드는 엔진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27kgf·m, …

"테슬라 오토파일럿 완전자율주행은 거짓"…소비자주권 공정위 신고

"테슬라 모델3는 자율주행 레벨 2단계에 불과"
"소비자 기망 거짓 표시·광고 즉시 중단해야"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을 완전자율주행처럼 광고한 테슬라코리아를 부당 표시·광고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소비자주권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테슬라가 전기차를 소개 및 광고·홍보하면서 자율주행 레벨단계 3~5단계에 해당하는 오토파일럿, 완전자율주행이라는 과대·과장·허위 명칭과 문구를 사용해 표시·광고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테슬라의 광고대로 자율주행 레벨 3단계 이상이 되려면 최소한 운전자가 운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 없이 시스템이 요구할 때만 운전에 개입하는 수준의 자율주행이 이뤄져야 하…

현대차 '임금동결' 첫 단추…위기극복 모범사례 될까

노사 줄다리기 한창인 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 등에 좋은 선례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임협) 교섭에서 ‘기본급 동결’에 잠정 합의함으로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상황 돌파를 위한 상생 의지를 보여줬다.그동안 현대차의 교섭 결과는 다른 완성차 업체들의 기준점 역할을 해왔던 만큼 이번 잠정합의가 최종 타결로 이어져 업계의 모범 사례로 작용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22일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하언태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과 이상수 금속노조 현대자치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들은 전날 울산공장 본관 등 3개 거점 화상회의실에서 열린 12차 임금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

LGU+, 푸조·DS에 ‘커넥티트카’ 기술 적용

한불모터스와 통신·인포테인먼트 사업협력
‘DS 3 크로스백 E-텐스’ 모델부터 적용

LG유플러스는 푸조와 DS 오토모빌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와 손잡고 커넥티드카 통신 및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푸조·DS 브랜드 차량에 커넥티드카 기술이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사는 서울 성동구 한불모터스 본사에서 ‘커넥티드카 통신·인포테인먼트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고, 상호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가기로 합의했다.양사는 오는 21일 출시 예정인 DS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 모델부터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도입한다. 푸조와 DS의 다양한 모…

KT, 현대차·현대건설-인천공항과 도심항공교통 사업 본격추진

미래 모빌리티 사업 활성화 기대

KT는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 공동 추진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MOU를 통한 상호 협력 분야는 ▲K-UAM로드맵 공동 추진 및 협력 ▲K-UAM그랜드챌린지 공동 참여 ▲UAM공동연구 추진 및 협력 등이다.UAM은 혼잡도가 높아지는 도시의 교통을 해결하기 위한 교통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다. 2040년까지 향후 20년 간 산업 규모가 국내는 13조원, 세계로는 730조원…

[시승기] 리얼 뉴 콜로라도 "어디 한번 험하게 굴려 보시지"

각종 가혹 조건에도 탄탄하게 버텨주는 안정감
등판·도하·견인능력, 비틀림 강성 등 '오프로드 최강자'

튼튼한 차를 내구성에 대한 부담 없이 거친 환경에서 무자비하게 굴리는 것은 레저용 차량(RV) 마니아들의 로망이다. 특히 할리우드 액션 영화나 미국 드라마(미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데크에 짐을 아무렇게나 던져 놓고 올라탄 뒤 길이건 길이 아니건 시크하게 달리는 픽업트럭은 그런 로망을 충족시켜주기에 가장 적합한 차다.요즘은 그런 차가 한국의 도로에서도 자주 보인다. 한국GM이 1년 전부터 광활한 미 대륙을 누비던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그대로 가져다 판매한 덕이다. 그리고 이번엔 좀 더 세련되게 얼굴을 다듬은 ‘리얼 …

현대차, 송파대로 전시장 오픈…'야간 언택트 전시장'도 운영

"고객 경험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는 실험 공간 역할 수행"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맞춤형 전시장을 개소한다.현대차는 차량 구매 상담 및 브랜드 경험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현대자동차 송파대로 전시장’을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송파대로 전시장은 기존 송파대로 지점을 신축해 마련했으며, 지상 4층 연면적 1461㎡(442평) 공간에 총 8대의 전시차와 전차종 컬러칩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깊이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완성도 높은 상품 경험 제공을 위해 ‘컨시어지(Concierge)’를 통한 새로운 고객응대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편의에 따라…

르노삼성 QM6 LPe, 국내 LPG 승용차 전체 판매 1위

상반기 1만5155대 판매…법인택시 없이 개인고객만으로도 최다 기록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차종 QM6 LPe가 2020년 상반기에만 총 1만5155대 판매되며, 국내 시판 중인 LPG 승용차 전체에서 판매 1위에 올랐다.1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LPG 승용차 시장 전체 판매대수는 5만8126대로 전체 승용시장(80만7722대)의 7.2%를 점유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수치로, 전체 승용 시장에서 LPG 모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시판 중인 LPG 승용차는 경차 1종, 준중형 1종, 중형 4중, 준대형 …

기아차, 전기차 사업 체제 전환 본격화…EV 전용모델 7종 윤곽

송호성 사장, 화성공장 방문…전기차 전략 방향 제시하고 전동화 생산라인 점검
화성 3공장, 내년 출시될 기아차 최초 전용 전기차 모델 'CV' 생산 앞둬

기아자동차가 오는 2027년까지 전용 전기차모델 7종을 출시하고, 국내외 충전 인프라 업체와 협력을 늘리는 등 전기차 사업 체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갈수록 수요가 증가하는 전기차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16일 기아차에 따르면 송호성 기아차 사장은 전날 화성공장을 방문, 향후 출시될 전용 전기차 모델 라인업의 스케치 이미지를 공개하고 기아자동차의 글로벌 전기차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스케치 이미지를 통해 공개된 기아자동차의 전용 전기차는 기아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일 디자인…

"신형 투싼 디자인 보고 놀랐나? 패밀리룩 일괄 적용 안 해"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 "차종, 차급별로 각자의 개성 살릴 것"
"투싼은 상징성 큰 차…투싼 통해 현대차 혁신적 캐릭터 보여줄 것"

투싼 4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인 ‘디 올 뉴 투싼’의 파격 디자인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는 이 디자인을 다른 SUV 차종 등에 동일하게 적용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현대차 디자인을 총괄하는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은 15일 오후 미디어를 대상으로 열린 ‘디 올 뉴 투싼 디자인 라이브 투어’에서 “투싼 고유의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디자인을 다른 차에도 동일하게 적용하지 않고 각자의 개성을 살릴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사실 투싼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다 다…

신형 투싼, '사이즈업+럭셔리' 장착하고 준중형 SUV 왕조 복원

실내공간 싼타페에 육박…휠베이스는 QM6보다 길어
파격 외관에 럭셔리 인테리어…"제네시스 라인업 아니냐" 평가도

‘중형을 넘보는 실내공간, 럭셔리 브랜드를 넘보는 내외장 디자인과 고급 사양.’15일 전세계 시장에 공개된 4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투싼 ‘디 올 뉴 투싼’이 애매한 포지션으로 입지가 좁아졌던 준중형 SUV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장착한 장점들이다.현대자동차는 이날 신형 투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열고 자사 홈페이지와 SNS 채널 등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신형 투싼의 특장점들을 공개했다.이날 유튜브와 네이버TV 등을 통해 공개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이 실시간 댓글을 통해 보인 반응들 중…

디 올 뉴 투싼 세계 최초 공개…1.6 터보 HEV 엔진 신규 탑재

신규 플랫폼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 공간성 확보
16일 사전계약 개시…가격 2435만원부터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SUV 투싼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현대차는 15일 신형 투싼의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었다. 신형 투싼의 주요 사양을 다양한 그래픽 요소를 도입해 고객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번 행사는 현대차 글로벌 및 국내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유튜브, 네이버 TV 등)을 비롯해 현대차에서 최근 출시한 스마트 TV 기반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인 ‘채널 현대’를 통해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중계됐다.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재탄생한 4세대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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