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광고제휴 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 규약
이용약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사진구매
제보하기

이름

연락처

이메일

제목

내용

파일 첨부

* 5건까지 첨부가능, 1건당 최대 용량 50MB

데일리안은 수집한 개인정보(이름,연락처,이메일)를 제보 내용 확인 및 처리를 위한 용도로만 이용하며, 제보 확인 후 즉시 파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실시간 랭킹뉴스
1
태국 파타야 식당서 한국인끼리 난투극…영상 퍼지며 비판 쏟아져
2
강남 한복판서 출근길 여성에 '로우킥'…경찰, 피의자 수사 착수
3
수술한 아버지 퇴원날 찾아가 아파트 증여계약…법원 "무효"
4
한국男×일본女 결혼, 10년 새 최고치 찍었다
5
[오늘 날씨] 전국 곳곳 흐리고 비 낮 최고 31도...여름철 땀띠 관리법
6
[2025 MSI] T1 꺾은 젠지 '쵸비·룰러' "진정한 복수는 롤드컵에서"
7
'너의 강점·기회는 나의 약점·위협?'…정청래·박찬대 SWOT 분석해보니 [정국 기상대]
8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대감…카카오·네이버페이 선불금 반년새 140억 ↑
9
李대통령 "12·3 친위 군사 쿠데타, 전 세계를 두 번 놀라게 해"
10
주진우, 강훈식 향해 "아첨도 적당히"
실시간 인기뉴스
1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마무리…오늘부터 청문회 슈퍼위크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마무리…오늘부터 청문회 슈퍼위크
2
'너의 강점·기회는 나의 약점·위협?'…정청래·박찬대 SWOT 분석해보니 [정국 기상대]
'너의 강점·기회는 나의 약점·위협?'…정청래·박찬대 SWOT 분석해보니 [정국 기상대]
3
李대통령 "12·3 친위 군사 쿠데타, 전 세계를 두 번 놀라게 해"
李대통령 "12·3 친위 군사 쿠데타, 전 세계를 두 번 놀라게 해"
4
강화도 어민들, '北 핵폐수 방사능 괴담' 유튜버 고소
강화도 어민들, '北 핵폐수 방사능 괴담' 유튜버 고소
5
안철수, 윤희숙 혁신위 직격…"리더십 강화 위해 '이준석 조항'만 폐기하면 돼"
안철수, 윤희숙 혁신위 직격…"리더십 강화 위해 '이준석 조항'만 폐기하면 돼"
6
태국 파타야 식당서 한국인끼리 난투극…영상 퍼지며 비판 쏟아져
태국 파타야 식당서 한국인끼리 난투극…영상 퍼지며 비판 쏟아져
7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8
경기도교육청, 올해 상반기 교육활동 침해 심의 건수 60% 감소
경기도교육청, 올해 상반기 교육활동 침해 심의 건수 60% 감소
9
갭 투자 방지 ‘무색’…우회 방안 속속 등장에 부동산 시장 혼선
갭 투자 방지 ‘무색’…우회 방안 속속 등장에 부동산 시장 혼선
10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윤희숙 "탄핵의 바다로 머리 꽉곽 누르는 분들, 인적쇄신 0순위", 李대통령, 윤여준·강금실·추미애·김부겸 4개국에 특사로 파견 등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윤희숙 "탄핵의 바다로 머리 꽉곽 누르는 분들, 인적쇄신 0순위", 李대통령, 윤여준·강금실·추미애·김부겸 4개국에 특사로 파견 등
국민들은 지금?
'2차 TV토론 누가 잘했나' 이준석 19.4%…이재명 39.6% 김문수 33.9% [데일리안 여론조사]
21대 대선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대선 후보들의 지난 2차 TV토론을 두고 '잘한 후보'가 누군지 묻는 설문에 이준석 후보가 19.4%로 상대적 두각을 나타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라는 응답은 39.6%,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라는 응답은 33.9%였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지난 23일 실시된 대선 후보 2차 TV토론에 대해 '토론자 중 누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39.6%가 이재명 후보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화 가상 대결' 이재명 44.1% vs 김문수 46.7%, 이재명 41.5% vs 이준석 34.8% [데일리안 여론조사]

법조계에 물어보니

법잘알이 풀어주는 뉴스 속 법 이야기

尹신병 확보에 외환수사 확대 탄력 전망…관련자들 입장 바뀔까? [법조계에 물어보니 663]

"尹영장 유출 개인정보법 위반 성립 가능성…특검, 진술 관여 막는 압박 목적도" [법조계에 물어보니 662]

백종원 더본코리아 첫 검찰 송치…'원산지표기법 위반' 쟁점은 [법조계에 물어보니 661]

뉴스 속 인물

화제의 인물을 파헤쳐 드립니다.

달라진 공범의 진술…'30년 외길 경호관료'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뉴스속인물]

'尹 20년 인연' 강의구, 특검 과정서 '호위무사' 자처…증거인멸 입증 자충수됐나[뉴스속인물]

김건희 의혹 풀 '키맨' 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먼트 전 대표 [뉴스속인물]

코인뉴스

알아두면 쏠쏠한, 오늘의 코인소식

[코인뉴스] 비트코인, '광란의 질주' 일단 멈춤…크리스마스 랠리에는 '25만 달러'?

[코인뉴스] 비트코인, 10만5000 달러 회복…'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

[코인뉴스] 비트코인, 11만 달러 재돌파…알트코인 덩달아 상승세
한국해양진흥공사 운임지수
(KOBC Shipping Index)
구분 금주 전주 주간변동
KCCI (컨테이너선)

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2,449

(2025-07-07)

 2,590

(2025-06-30)

 -141 (-5.4%)
KDCI (건화물선)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14,846

(2025-07-11)

 14,159

(2025-07-04)

 687 (4.8%)
[시황] 코스피, 3210선 연고점 경신하고 ‘숨고르기'

코스피, 3210선 연고점 경신하고 ‘숨고르기'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팔자’에 장중 상승과 하락을 오간 끝에 약보합 마감했다. 장 초반 3210선까지 치솟으며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으나,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에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보인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46포인트(0.23%) 내린 3175.77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7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장을 닫았지만 5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한 것이다.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3.12포인트(0.10%) 오른 3186.35로 출발한 뒤 장 초반 오름폭을 확대하며 32…

엔비디아 훈풍에 코스피 3200선 돌파…연중 최고치 경신

글로벌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강세에 국내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면서 코스피가 장중 3210선까지 치솟았다. 3180선에서 출발한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전일 기록한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10포인트(0.19%) 오른 3189.33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이달 7일부터 5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지수는 3.12포인트(0.10%) 높은 3186.35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키우며 3216.69까지 치솟았다. 코스피가 3…

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 또다시 연중 최고치…3180선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장중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3180선까지 치솟아 연중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단기 급등 부담을 이겨내고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에 성공하고 있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49포인트(1.58%) 오른 3183.23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9일) 기록한 종가 기준 연고점(3133.74)를 다시 갈아치운 것이다.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0.40포인트(0.33%) 높은 3144.14로 출발하며 전일 기록한 장중 연고점(3137.17)을 개장과 동시에 갈아치웠다. 이후 상승폭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