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배구단, FA 보상 선수로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몬 지명
우리카드 우리WON 배구단이 FA 자격을 얻어 삼성화재로 이적한 송명근의 보상 선수로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몬을 지명했다고 25일 전했다.2015~16시즌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OK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성한 이시몬은 9시즌 동안 OK저축은행, 한국전력, 삼성화재에서 활약했다. 정규시즌 총 243경기에 출전해 631득점, 리시브효율 41.25%를 기록했으며, 안정적인 리시브를 비롯한 수비에서 강점을 보이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우리카드 배구단은 “안정적인 리시브 능력을 보유한 이시몬을 보상 선수로 지명하며 수비 보강을…
소속팀 찾지 못한 여자배구 표승주, 깜짝 은퇴 선언
올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베테랑' 표승주(33)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표승주는 FA 협상 마감일인 24일 오후 6시까지 원소속팀 정관장을 비롯해 다른 팀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지 못했고 결국 FA 미계약자로 남아 다음 시즌 뛰지 못한다.표승주는 곧바로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그는 "15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려고 한다"라며 "다른 구단의 오퍼도 오지 않았고, 원소속 구단과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깊은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선수 생활을 하면서 힘든 순…
양효진, 현대건설과 1년 8억에 FA 재계약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양효진과 FA 재계약을 완료했다.현대건설은 양효진과 이번 FA 시장에서 1년 총액 8억 원(연봉 5억 원, 옵션 3억 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로써 200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입단한 이후 줄곧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활약해 온 양효진은 다섯 번째 FA 재계약에 성공하며, 명실상부한 ‘원클럽맨’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특히 데뷔 이후 18시즌 동안 국내 최정상급 미들블로커로 활약해 온 양효진은 본인의 기량과 컨디션을 고려해 구단과 1년 단위…
이다현 영입한 흥국생명, 내부 FA 4인방과도 계약 완료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선수 4명과 재계약을 완료했다.흥국생명은 23일 세터 이고은을 포함해 리베로 신연경, 세터 김다솔, 아포짓 문지윤과의 FA 협상을 완료하고 잔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재계약 대상 선수들은 2024-25시즌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한 ‘통합우승’의 멤버로, 구단은 선수들의 잔류를 통해 다음 시즌에도 강한 조직력과 유기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리베로 신연경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세트당 평균 4.49개의 디그를 기록하며 후방 수비의…
인천에 쌓은 흥국산성, 김연경 없어도 통합 2연패 청신호
‘배구여제’ 김연경의 은퇴로 전력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게 된 흥국생명이 높이 보강을 통해 공백 메우기에 나선다.흥국생명은 22일 미들블로커 이다현(24)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영입했다. 새롭게 합류하게 된 이다현은 2019-20시즌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이후 빠른 템포의 공격에 강한 미들블로커로 성장해 왔다. 탄탄한 기본기와 민첩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활약해 온 이다현은 2021-22시즌 V리그 베스트 7에 이름을 올렸고, 2024-25시즌에는 블로킹·속공 모두 리그 1위를 기…
IBK기업은행, 내부 FA 육서영·김채연과 재계약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은 팀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유망주 육서영(23), 김채연(25)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입단 6년차를 맞은 육서영은 2024-25시즌 전 경기 출전과 함께 뛰어난 공격력으로 득점력을 끌어올리며 팀의 주축으로 우뚝 섰다. 2019년 입단 이후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내 딸 서영이’ 라는 별명을 얻는 그는 코트 위 분위기를 이끄는 긍정 에너지로 IBK의 공격 삼각편대 중심에 자리 잡았다.육서영은 “첫 FA 자격인 만큼 우승할 수 있는 팀에서 제 가치를 증명해 보이고 싶었고, 그 선택에 있어서 고민의 …
FA 고예림, 현대건설 떠나 페퍼저축은행 전격 이적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은 2024-25 V리그 시즌 종료 후 열린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아웃사이드 히터 고예림을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고예림은 한국도로공사에 2013-14시즌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입단한 후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을 거치며 12시즌 동안 활약한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다. 풍부한 경험과 안정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그는 공수 밸런스를 고루 갖춘 자원으로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또한 구단은 내부 FA였던 미들블로커 하혜진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FA 시장을 통한 전력 구성을 마무리했다.…
GS칼텍스, 유서연 이어 내부 FA 권민지와도 계약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는 팀의 핵심 전력 자원인 아웃사이드 히터 권민지와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GS칼텍스는 앞서 V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 실바의 잔류와 검증된 아시아쿼터 자원 레이나의 영입을 조기에 확정한 데 이어, 내부 FA인 유서연과 권민지까지 모두 잔류시키며 팀의 방향성을 더욱 분명히 했다.GS칼텍스는 이번 계약으로 2025-26시즌에도 권민지와 함께하게 됐다. 첫 FA 자격을 얻은 권민지는 여러 팀의 관심 속에서도 GS칼텍스를 선택하며 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꾸준한 유망주 발굴과 내부 성장 체…
김연경 떠나보낸 흥국생명, ‘블로킹·속공 1위’ FA 이다현 영입…이고은 재계약
김연경을 떠나보낸 ‘챔피언’ 흥국생명이 FA 최대어 이다현을 잡았다.흥국생명은 22일 “미들블로커 이다현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계약기간 3년. 보수는 연봉 3억 5000만 원과 옵션 2억 원 합해 5억 5천만 원이다.이다현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설렌다. 요시하라 감독님과 함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내 역량을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2019-20시즌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뒤 탄탄한 기본기와 민첩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속공과 블로킹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양효진과 함께 ‘…
임성진 보상선수는? 남자 프로배구, 치열한 머리싸움 돌입
2025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막을 내렸다. 이제 선택의 시간이다.2주 간의 FA 협상 기간이 21일 끝났다. 이제 보상선수를 놓고 각 구단별로 치열한 머리싸움에 돌입한다.기본 연봉 2억 5000만원 이상의 A그룹의 FA를 내준 구단들은 전 시즌 연봉의 200%와 보상 선수를 지명할 가능성이 높다.이에 외부 FA를 영입한 구단은 22일 정오까지 원 소속 구단에 보호선수 5명을 제외한 명단을 넘겨야 한다. FA를 내준 원 소속 구단은 보호선수를 제시 받고 3일 이내 결정을 내려야 한다.구단이 정한 …
"깐족" "코박홍"…3시간 동안 난타전 벌인 한동훈·홍준표(종합)
[트럼프 스트레스] 中 “美·中 관세협상 안했다”…트럼프 주장 재차 부인
현대차·기아, 최대 매출로 증명한 '체력'… 오늘 말고 '내일' 본다 (종합)
"통조림으로 유인한 뒤, 철장에 가둬 익사 추정"…광양서 물에 젖은 고양이 사체 잇따라 발견
‘영유권 분쟁’ 남중국해 암초에 오성홍기 꽂아…中 “주권 행사”
"꼴랑 2년 6개월?" 김호중 2심 결과에 누리꾼들이 보인 반응은
3자대결시 무당층서 이재명 31.8% 홍준표 21.8% 이준석 9.8% [데일리안 무당층 심층조사]
3자대결시 무당층서 이재명 33.2% 한동훈 20.2% 이준석 8.6% [데일리안 무당층 심층조사]
수능 문제 팔아 수억 뒷돈…"'사교육 카르텔' 엄벌 예상, 주동자 실형 불가피" [법조계에 물어보니 643]
경찰 국수본, '사교육 카르텔' 교사 100여명 檢송치…수능 문항 만들어 돈 받고 업계에 판매법조계 "대표적으로 업무방해 혐의 적용 가능성 높아…업무상 배임 및 청탁금지법 위반도""입시 관련 비위, 사회적 파장 고려해 중형 선고돼야…집행유예 이상 유력, 주동자 실형 전망""청탁금지법 위반 성립 가능성도…헌법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 위반, 법정형 3년 이하 징역"
전투기 무단 촬영해도 간첩죄 아닌 군사기지법 적용…입법 공백 메우려면 [법조계에 물어보니 642]
한덕수 헌법재판관 후보 지명에 엇갈린 의견…권한행사 범위 적절했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641]
[트럼프 스트레스] 美 “習, 전화 걸어와···관세협상, 3~4주 내 타결 기대”
중국과 ‘관세전쟁’을 벌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이 전화를 걸어와 통화했다고 밝혀 직접 협상을 진행하고 있음을 시사했다.25일(현지시간) 미 시사주간 타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터뷰를 통해 시 주석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왔다며 미국 행정부가 중국과 협상을 타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 장관도 미국과 중국이 회담을 가졌다고 인정했다.타임과 인터뷰가 지난 22일 진행된 점을 고려하면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통화는 그 이전에 이뤄진 것…
[트럼프 스트레스] “中, 美반도체 8종 125% 관세 철회…메모리칩은 제외”
[전문] 민주당은 '극우'가 무슨 뜻인지 알고 쓰는가 [미디어 브리핑]
공정언론국민연대, 14일 성명 발표
[전문] MBC 제3노조 "EBS 사장 집행정지 가처분…대한민국 법은 죽었다" [미디어 브리핑]
[전문] 공언련 "EBS노조는 편파적인 입을 다물라" [미디어 브리핑]
'의대 3058명 회귀' 의료계에 굴복한 정부…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뉴스속인물]
의대생 수업 거부 이어지는 상황 속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확정의대 증원 1년 만에 '백기투항'…"의대생에 특혜 반복하는 무능력한 정부" 비판집단휴학 승인, 저조한 수업 참여율 속 의대 모집인원 회귀 등 의료계에 굴복이주호 "의료개혁 후퇴하는 건 아닌지 우려 끼쳐 송구…의대 증원 여전히 필요"
'헌법재판관 지명' 인사권 논란서 대망론까지…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뉴스속인물]
"헌법 수호·사법부 독립" 마용주 대법관 취임…대법원, 완전체 구성 [뉴스속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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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표가 먼저인가? 더 독해진 '상법 개정' 재추진… 기업들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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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대선 후보가 명심해야 할 성장·통일 7가지 원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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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무엇을 위한 ‘윤 어게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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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한의사가 알려주는 ‘건강하게 러닝하는 법’…자세부터 혈자리·한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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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일 만에 9만 달러 돌파
[코인뉴스] 비트코인, 8만7000 달러 회복…횡보 끝내고 반등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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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2025-04-21)
(2025-04-14)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2025-04-25)
(2025-04-18)
한미 관세협상 기대감에 외인 ‘컴백’…코스피 2540선 안착
한미 양국의 관세 협상 기대감에 코스피가 1% 가까이 오르며 254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11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97포인트(0.95%) 오른 2546.30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54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28일(2557.98) 이후 처음이다.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33.92포인트(0.88%) 높은 2544.59로 출발한 뒤 강세를 지속했다. 장중에는 2553.33까지 치솟으며 255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투자 주체별로 …
국내 경제성장 부진 소식에…코스피 2525대 약세 출발
간밤 미국 증시가 관세 우려 완화에 급등했지만 우리 증시는 국내 경제성장 부진 소식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5포인트(-0.15%) 내린 2521.81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0.22포인트(0.01%) 내린 2525.34로 출발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1974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95억원, 412억원을 팔아치웠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36%)·SK하이…
불안심리 해소되자 코스피 2520선 회복…한미 관세협상 주목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국내 코스피가 3주 만에 252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은 720선을 되찾았다. 이날 강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언급하고, 백악관 관계자들이 일제히 시장에 우호적인 긍정적 발언을 쏟아내면서 불안 심리가 완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92포인트(1.57%) 오른 2525.56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33.92포인트(1.36%) 높은 2520.56으로 출발한 뒤 …
서울 아파트값 0.14%↑…토허제 재지정 후 상승폭 둔화
서울 강남3구 및 용산구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된 지 한 달이 지났다.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 오름세는 계속되고 있지만, 상승폭은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 대비 0.03% 상승했다.서울이 0.14% 올라 수도권(0.07%) 시세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 지역은 일주일 전 대비 0.01% 떨어졌다.5대광역시는 -0.07%, 기타지방은 -0.08%를 기록하며 지방 위주로 약세가 두드러졌다. 전국 17…
서울 아파트값 0.23%↑…지방도 소폭 상승
수도권과 지방 등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했다.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11% 상승했다.서울이 0.23% 올라 수도권(0.14%) 시세 상승을 주도했고 경기·인천 지역은 0.03% 수준에서 소폭 상승했다. 5대광역시(0.04%) 기타지방(0.01%) 등도 소폭 올랐다.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10곳, 하락 7곳으로 상승 지역이 다소 우위다. 개별 지역은 ▲서울(0.23%) ▲세종(0.13%) ▲대구(0.10%) ▲경북(0.09%) 등이 올랐고 ▲전북(-0.11%…
전국 아파트값 0.16%↑…서울이 시세 상승 견인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0.16% 상승했다.서울이 0.50% 뛰며 수도권(0.25%) 시세 상승을 주도했지만 경기·인천 지역은 0.06% 떨어졌다.5대광역시(-0.11%) 기타지방(-0.06%) 등도 하락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4곳, 보합 1곳, 하락 12곳으로 서울 외 지역에서는 하락세가 두드러졌다.개별 지역은 ▲서울(0.50%) ▲울산(0.12%) ▲전북(0.09%) ▲제주(0.02%) 등이 올랐고 ▲대전(-0.21%) ▲강원(-0.17%) ▲대구(-0.14%)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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