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PR
차를 팔지 않아도 되는 금융, 자동차 담보대출에 중금리의 문을 열자
포용금융은 돈을 더 많이 빌려주는 정책이 아니다. 기존 금융의 문턱에서 밀려난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비용으로 자금을 마련하고, 자신의 생활과 소득 기반을 지키도록 돕는 일이다.신용만으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는 차주에게 보유자산을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해당 범위에 포함돼야 한다.중금리대출의 대상은 넓히겠다면서, 같은 정책 목적을 실현할 수 있는 상품을 담보대출이라는 이유로 제외한다면 제도의 형식이 정책의 취지를 가로막는 셈이다.정부는 올해 4월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을 통해 사잇돌대출의 공급 채널 확대와 민간 중금리대출의…
은행장 추천권만 나눠선 ‘회장의 금융’을 바꿀 수 없다
은행장을 고르는 회의에 참석자가 늘었다고 인사권까지 분산되는 것은 아니다.후보를 추천할 수 있어도 평가자료를 충분히 받지 못하고, 반대 의견을 내도 아무런 설명 없이 배제된다면 참여는 형식에 그친다.최근 금융지주들이 추진하는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권한 확대를 바라보는 출발점도 여기에 있다.중요한 것은 회의에 누가 들어가느냐가 아니라, 해당 의견이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다.최근 금융지주들은 자회사 최고경영자 승계 과정에 은행 이사회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금융당국의 개선 요구에 따른 조치다.금융감독원장은 지난 …
불법사금융을 줄이기 위해 등록대부업의 제도권 역할을 다시 세울 때
고금리와 가계대출 총량규제가 이어지면서 가장 먼저 금융의 문턱에서 밀려나는 사람들은 중·저신용자다.은행권 대출은 소득과 담보, 신용점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등 여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저축은행과 카드사의 대출도 문턱이 낮아졌다고 보기 어렵다. 갑작스러운 의료비, 임차보증금, 생계비, 사업 운영자금이 필요한 저소득층·영세자영업자에게 대출절벽은 곧 생활의 위기다.문제는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이 막힌다고 자금 수요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급전이 필요한 취약 차주는 결국 가족·지인에게 손을 벌리거나, 고금리 대출과 불법…
5% 주담대의 급증, 금리 충격을 '개별 차주'에게만 떠넘길 것인가
최근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시장에서 연 5% 이상의 금리를 부담하는 대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이는 단순히 대출금리가 조금 오른 문제가 아니다.주택 구입과 생활자금 조달에 필수적인 주담대의 이자비용이 급증하면서 가계의 소비 여력, 주택시장 안정, 금융기관의 건전성에까지 연쇄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다.정책당국은 가계부채 총량 관리라는 큰 틀을 유지하되, 금리 위험이 취약 차주에게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대출 시스템과 금융소비자 보호장치를 함께 손봐야 한다.더 우려되는 점은 고금리 주담대가 일시적 현상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데 …
1억원의 안심, 중금리 금융의 마중물로
저축은행이 '1000만 고객 시대'를 열었다. 하지만, 고객이 늘었다고 영업 성과가 좋아진 것은 아니다.올해 상반기 저축은행의 수신·여신 거래자 수 합계는 약 1017만 명에 달했지만, 1인당 수신액과 여신액은 4년 전보다 각각 약 30%, 36% 줄었다.최근 부진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와 보수적 여신 운용, 가계대출 관리가 맞물린 결과다. 대출을 늘리기 어려우니 예금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이유도 줄었다.예금은 금융회사의 매출이 아니라 이자를 지급해야 하는 부채다.운용처 없이 수신만 늘리면 비용이 쌓인다. 지금의 …
탕감의 선의가 연체를 낳아서는 안 된다
코로나 19 충격과 고금리·고물가의 장기화는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채무위기로 몰아넣었다.사업 실패가 개인 파산으로 이어지고, 채무불이행이 다시 경제활동의 단절로 연결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공적 채무조정 제도가 필요하다.2022년 10월 출범한 새출발기금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90일 이상 연체한 부실차주에게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채권을 매입해 원금조정을 포함한 채무조정을 제공하고, 연체 90일 미만의 부실 우려 차주에게는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금리·상환조건을 조정하는 방식이다.하지만 대규모 원금감면이 실제 상…
서민금융의 지속가능성, 은행 부담만으로 만들 수 없다
서민금융의 안정적 공급은 금융의 공공성을 실현하는 핵심 과제이다.햇살론 등 정책 서민금융은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난 취약 차주가 불법 사금융이나 고금리 대출로 내몰리지 않도록 하는 최후의 안전망이다.이러한 측면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재원을 확충하고 금융회사가 일정 역할을 분담하게 하는 정책 방향 자체는 타당하다.하지만, 최근 출연금 확대는 단순한 재원 확충을 넘어 금융산업의 비용 구조와 위험 부담 체계를 다시 묻는 문제이다.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은 올해 은행권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늘었고, 금융권 전체의 부담도 상당히 확대됐다.은행의 가계…
담보 없는 성장 금융, 데이터 신뢰가 먼저
최근 정부가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를 도입했다.개인의 과거 금융거래 이력과 담보 중심의 대출 심사에서 벗어나, 사업체의 매출 추이·업종·상권·업력·사업 지속성·근로자 수·고객 수요·온라인 플랫폼 활동 등을 활용해 미래 성장성을 평가하겠다는 구상이다.금융위원회는 올해 8월 말부터 16개 은행, 약 2조2조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출에 이를 시범 적용하고 있다.기존 신용평가로는 낮은 등급을 받거나 이른바 ‘씬파일러(Thin Filer)’로 분류돼 대출에서 배제됐던 자영업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준다는…
'금융기본권', 금융안전망의 제도화
최근 금융기본권이 추진 중이다. 이는 서민금융진흥원과 국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국민 기초금융보장법’ 논의와 관련 있다.이는 금융을 단순한 복지성 현금지원이 아니라, 국민이 경제생활에 참여하고 위기에서 회복할 수 있게 하자는 제안이다.제도의 성패는 누구에게나 무차별적으로 돈을 빌려주는 데 있지 않다.금융에서 배제된 국민을 불법·고금리 시장으로 내몰지 않고, 상담·채무조정·보험·대출·저축을 연결해 정상 금융으로 복귀시키는 데 제도의 취지가 있다.현재 논의되는 금융기본권은 접근권, 생존권, 재기권, 자립권, 자산형성권의 다섯 축으로 구…
금리인하요구권, 신청만 늘고 수용은 줄어드는 역설
저축은행 금리인하요구권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55개 저축은행의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건수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8% 이상 증가했지만, 평균 수용률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확인된다.2금융업권인 카드사의 수용률이 70% 안팎인 점을 감안시, 저축은행의 수용률이 40%에 못미치는다는 점은 문제다.금리인하요구권이 법적 권리로 자리 잡은 지 7년이 지났지만, 제도는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있는 셈이다.문제는 단순한 수치 하락이 아니다. 반복되는 거절은 차주의 신청 자체를 위축시킨다.몇 차례 문을 두드렸다가…
추풍낙엽 증시
충격에 휘청이는 국장
최태원, 美 중간선거 뒤 증시 급락에 "도대체 그게 말이 되냐"
우울한 내러티브에 떨떠름한 숫자…증시 횡보 연말까지?
"미국 중간선거 D-day"…삼전·닉스 운명도 달렸다?
대북 리스크 확대
안보 부실과 전략 부재
‘8조’ 턴 北 해커들, '돈세탁' 위해 3000차례 송금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美주장 황당무계…엄중한 정치적 도발"
北, 담화 대신 자폭드론·집속탄 시험…목표물은 '한국군 시설'
검찰 폐지, 공룡 경찰
국민 피해 누가 책임지나
중수청·경찰 '내란 특수본' 추진…공동 본부장 체제 검토
검사 수사권 없애더니…자칭 '조작기소' 특검엔 다시 허용
장관 없는 법무부 70일째…공소청도 정식 수장 없이 한 달
부동산 헛발질
늪에 빠진 정책
“공급 늘려도 그림의 떡”…입주 문턱·정보 부족 개선 목소리
서울 집값 뛰자 내년 공시가격도 ‘들썩’…중저가 아파트 보유세 오르나
이 대통령 "집값 떨어진다"는데…토허제·대출규제는 그대로?
요즘것들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담은 기획기사
수박무 라볶이에 잣 파스타까지…코엑스에 펼쳐진 '라면의 신세계'
"회장님 집이 스타벅스라고?"…60년 된 장충동 저택의 반전
유튜브 이젠 안 보고 듣는다…긴 대화 즐기는 MZ
법조계에 물어보니
법잘알이 풀어주는 뉴스 속 법 이야기
尹 선거법 2심 유죄에 국민의힘 '397억 반환' 위기…정당이 책임지는 근거는
'국힘 397억 반환' 달린 윤석열 선거법 2심…유무죄 가를 쟁점은
법왜곡죄 1162건 접수에도 송치 0건…판결 불복과 범죄의 경계는
국장 덮친 美 블루웨이브 쇼크…코스피 5000선 ‘턱걸이’
코스피가 검은 금요일을 맞은 가운데 5000선을 간신히 사수했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4.11포인트(6.02%) 밀린 5059.69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120.54포인트(2.24%) 내린 5263.26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장 초반에는 4911.28까지 떨어졌는데, 장중 5000선 밑으로 내려간 것은 2월 6일 이후 9개월 만이다.개장 직후 8% 이상 급락하면서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후 매도 사이드카가 연이어 발동됐다.투자 주체별로 …
증시 멈춘 금요일…9개월 만에 5000선 무너졌다
코스피 5000선이 9개월 만에 붕괴됐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92.71포인트(7.29%) 밀린 4991.09를 가리키고 있다.장중 지수가 50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2월 6일 이후 9개월 만이다.지수는 전장보다 120.54포인트(2.24%) 내린 5263.26으로 개장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이에 서킷 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연이어 발동됐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3807억원, 1176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유도하고 있으나 외국인이 5708억원…
"美 중간선거 후폭풍"…코스피·코스닥 5%대 하락 마감
미국 중간선거 후폭풍에 국내 증시가 급락 마감했다.미국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인공지능(AI) 규제 강화와 투자 위축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0.00포인트(5.28%) 내린 5383.80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3.71포인트(1.82%) 내린 5580.09로 출발했다.장 후반 낙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5400선을 회복하지 못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조392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2722억원, 8…
매매는 숨고르기, 전세는 강세…전국 전셋값 0.12%↑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전세가격은 더 큰 폭으로 오르며 임대시장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유예를 확대했지만 전월세 시장 불안을 완화하기에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8일 부동산114 인공지능(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9월 3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상승했다. 서울이 0.03% 올랐고, 경기·인천이 0.07% 소폭 뛰며 수도권 일대도 0.05% 상승했다.비수도권에서는 5대광역시가 0.02% 오른 반면, 기타지방은 보합(0.00%)을 기록했다. 전국 1…
‘덜 똘똘한 한 채’로 수요 이동…서울 비강남권 집값 강세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 논의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중저가 지역의 매매가격이 오르며 집값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세 부담이 큰 고가주택보다 낮은 가격대의 ‘덜 똘똘한 한 채’에 수요가 밀집되고 있다는 평가다.4일 부동산R114의 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9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0.10% 상승했다.서울이 0.10%, 경기·인천이 0.15% 오르면서 수도권 아파트값은 0.12% 상승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대 광역시와 기타 지방이 각각 0.03%, 0.01% 올랐다.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는 0.19% 오…
“비싼 한 채보다 덜 비싼 한 채”…서울 중저가 아파트 상승 두드러져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제개편안과 8·13대책 등 정부 정책이 나오며 시장 혼란이 커진 가운데 서울에서는 상대적으로 세 부담이 낮은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부동산114 인공지능(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8월 4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16% 상승했다. 서울이 0.16% 올랐고, 경기는 0.26%, 인천은 0.08% 상승해 수도권 일대가 0.19% 상승했다.지방 권역별 상승률은 5대광역시 0.04%, 기타지방 0.03% 등이다. 전국 17개 시도 기준…
오늘의 칼럼
미래대응기금의 위헌성
조남대의 은퇴일기
주름진 손이 건넨 하루
서지용의 금융 톡톡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내가 허리가 아플지, 지금 이 세 가지로 가늠할 수 있다
12월 15일
당정, '온플법' 누구 위한 법?…'괴물' 구글·알리·테무는 못잡고 국내 플랫폼사업자만 잡을라
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2026-11-02)
(2026-10-26)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2026-11-06)
(2026-10-30)
'양천구청장 적합도' 이기재 49.4% 우형찬 34.3% [리얼미터]
'부산 북갑' 하정우 37% 한동훈 30% 박민식 17% [한국리서치]
데일리 헬스
하루를 바꾸는 건강·뷰티·라이프 정보 총정리
"목디스크인 줄 알았는데…내 손이 왜 이러지?"
"추워도 달린다" 러닝 열풍…심장이 '이 신호' 보내면 멈추세요!
"코 좀 그만 골아!"…가족 잠 깨우는 코골이, 심장도 위험하다?
뉴스 속 인물
화제의 인물을 파헤쳐 드립니다.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 나라보다 가족부터 챙겼나
'김승원 신약 청탁' '총리실 사찰' 의혹 폭로...'저격수' 한동훈의 귀환
'검찰개혁 강성파' 김승원…입법 선봉서 법무장관 후보자로
코인뉴스
알아두면 쏠쏠한, 오늘의 코인소식
비트코인, 7만5000달러선마저 무너지나
비트코인 반등 믿었는데…롱 투자자 줄청산
민주당 승리면 코인 악재?…시장은 달리 봤다
[부고] 문병희(LX한국국토정보공사 홍보처 과장)씨 모친상
[인사] 한국예탁결제원
신세계, 백화점부문 부문장에 이석구 사장 선임
[부고] 박상용(한국신용평가 C&C총괄본부장)씨 모친상
[인사] 국가데이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