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비상’ 미나미노, 십자인대 파열로 월드컵 출전 불투명
린가드가 떠올린 서울의 추억, 얼어 붙은 피치+산낙지+팬들과의 유대…
보란 듯이 ‘호우 세리머니’, 전설과 어깨 나란히 한 음바페
‘우승 트로피만 6개’ 이강인, 뜨거운 2025년 마무리
황희찬 분전에도 울버햄튼, 브렌트퍼드에 패해 10연패 수모
마인츠 UECL 16강으로 이끈 이재성, 도움에 PK 유도 맹활약
‘11회 연속 본선행’ 한국축구, 상금 155억 확보…8강 진출 시 얼마?
‘발롱도르 + FIFA 올해의 선수상’ 천하통일 이룬 뎀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