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李대통령 콧털 정리하던 박찬대… 눈물겨워" [데일리안 1분뉴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6.05.12 14:23  수정 2026.05.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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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연합뉴스


▲ 李대통령 "원시적 약탈금융 버젓이 살아남아…국무회의에서 해법 찾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카드대란 당시 발생한 부실채권을 20년 넘게 추심해 온 '상록수' 특수목적법인 실태를 다룬 보도 관련해 "아직도 이런 원시적 약탈금융이 버젓이 살아남아 서민들의 목줄을 죄고 있는 줄 몰랐다"면서 이날 국무회의에서 해결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


▲ [6·3 픽] 추미애·양향자·조응천 공약 전면전…전선은 '교통·반도체'

6·3 지방선거를 3주가량 앞두고 경기도지사 후보들이 공약으로 전면전에 돌입했습니다. 후보들은 경기도 최대 현안인 '교통'과 경기도 핵심 산업인 '반도체'에 전선을 형성하고, 공약 발표를 곁들인 현장 행보를 늘리는 모습입니다.


▲ [6·3 픽] 서울 판세는 부동산 민심에?…정원오~오세훈, '부동산 책임론' 사생결단

6·3 지방선거 격전지인 서울특별시장 선거의 최대 쟁점이 '부동산 문제'로 좁혀지는 분위기입니다. 당초 선거 때마다 판세에 영향을 미친 부동산 민심이 이재명 정부 출범 첫 선거라는 벽에 가로막힌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비거주 1주택자 규제에 따른 전셋값 상승 우려 등 영향으로 민심이 심상치 않자, 여야 후보는 책임론 떠넘기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 [6·3 픽] 송언석 "李대통령 콧털 정리하던 박찬대의 찬양 눈물겨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의 '대장동 모델' 언급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콧털을 정리하던 박 후보의 대통령 찬양이 눈물겹다"고 비꼬았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박 후보가 인천의 현안 해결 방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언급하면서 그 사례로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개발 사업을 거론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 한병도 "나무호 공격 주체 섣불리 특정 땐 호르무즈 韓선박 26척 위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나무호 피격과 관련해 "섣불리 공격 주체를 특정하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 26척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정밀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확인하고 국익을 수호하는 데 흔들림 없이 매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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