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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비거주 1주택자 매도 기회"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세입자가 있는 비거주 1주택 매물을 거래할 경우에도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를 일정 기간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상의 갭투자 허용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른바 '억까'(억지로 비난하는 것)에 가깝다"고 밝혔습니다.
▲ 장동혁 "민주당, 개딸 얘기만 듣지 말고 동네 부동산이라도 나가봐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집값 좀 잡으랬더니 '오르길 바라느냐'고 고함친다. 도무지 말이 통하질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에 "개딸(이재명 대통령 강성 지지층)들 이야기만 듣지 말고, 동네 부동산이라도 한 번 나가봤으면 좋겠다. 부동산 사장님께 따귀 맞으려나"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 [6·3 픽] 박민식 "한동훈, 느닷없이 튀어나와"…韓 "朴 찍으면 장동혁 찍는 것"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튿날인 11일에도 날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박민식 후보는 이날 한 라디오에서 한동훈 후보를 향해 "느닷없이 한 달 만에 선거 나온다고 툭 튀어나왔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같은 날 한 라디오에서 "박민식을 찍으면 장동혁을 찍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6·3 픽] '공소취소 특검법' 입장 요청에도…정원오 "생각 말하면 순간 정쟁으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조작기소 특검법 관련해 공소 취소 논란을 두고 "개인적인 생각이 있어도 그걸 발표하는 순간 정쟁으로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11일 한 라디오에 출연해 "생각을 얘기하는 것에 있어서 자제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민주당 48.7%·국민의힘 30.9%…양당 간 격차 17.8%p [리얼미터]
6·3 지방선거를 23일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상승하고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하락해 양당 간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8일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은 48.7%를 국민의힘은 30.9%를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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