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12~16도, 낮 최고 19~23도
화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화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충청권과 전라권, 경남 서부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충청권과 전라권, 경남 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는 새벽 전남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전부터 경남권으로 확대되겠다.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남권과 제주도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40㎜ ▲강원내륙·산지 5~30㎜ ▲대전·세종·충남·충북 10~50㎜ ▲광주·전남·전북 20~70㎜ ▲경남 10~50㎜ ▲대구·경북 5~40㎜ ▲부산·울산 5~20㎜ ▲제주 10~50㎜ 등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수원 15도 ▲춘천 14도 ▲강릉 16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광주 15도 ▲대구 15도 ▲부산 15도 ▲제주 16도다.
낮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2도 ▲강릉 21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1도 ▲대구 22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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