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경선 중 한덕수 단일화 얘기, 누구에게도 도움 안돼"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당내에서 제기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단일화론에 대해 "당원도 아니고 출마 선언을 하지도 않은 사람과의 단일화까지 구체적으로 얘기하는 건 경선의 힘을 빼는 것"이라며 "경선 진행 과정에서 얘기가 나오는 건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한동훈 후보는 30일 CBS라디오 '뉴스쇼'에서 "나는 후보가 되면 누구와도 대화할 것이고 누구와도 힘을 합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결국은 보수의 중심에서 당원과 국민이 선출한 후보가 곧 나온다. 그 후보 중심으로 논의해 나갈 …
한동훈 "학자금 대출 부담 완화 위한 '상환 방학' 제도 신설"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부담 완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한동훈 국민먼저캠프 전략총괄위원장 배현진 의원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의 상환에 대한 대출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3가지 안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상환의무 소득기준 상향 △최대 12개월의 '상환 방학' 제도 신설 △기업 '대리상환' 제도 도입 등이다.배현진 의원은 "어렵사리 학업을 마치고 사회의 첫 발을 내딘 초년생들에게 현실은 녹록지 않다"며 "한국장학재단 통계를 보면, 신청자 상당수가 대학 학기 중 …
김문수, 감세 공약 발표…"법인세 최고세율 21%로 인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캠프가 국민들과 기업들의 기본·경영 생활 보장을 위해 종합소득세 기본공제액을 상향하고, 법인세 최고세율을 낮추는 내용의 감세 정책을 발표했다.김문수 대선 캠프 정책총괄본부장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캠프 사무실에서 '꼿꼿 문수 공약 발표 회견'을 열어 "중산층을 힘들게 하는 세금 부담을 줄이겠다"며 감세 공약을 내놨다.김 후보는 감세 공약에 기업들의 활동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법인세 최고세율을 현행 24%에서 21%로 인하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직장인 성과급의 세액…
김문수 캠프에 전·현직 의원 속속…유상범·김대식 등 지지 선언
국민의힘 대선 결선에 오른 김문수 후보를 향한 전·현직 의원들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김문수 후보에 대한 전·현직 국회의원들의 지지 선언이 30일 오전 여의도 대하빌딩 6층에서 진행됐다.유상범·김대식·백종헌·김위상 등 국민의힘 현직 의원과 이영수 새미준(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중앙회장, 김선동·강효상 전 국회의원 등은 이날 오전 9시께 김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김문수 후보는 "오늘 홍준표 후보의 뜻을 함께하고 같이 고생하던 유상범 의원과 이영수 회장, 김선동 전 의원 등이 이번에 (우리 캠프에) 합류하게 돼 기쁨…
[데일리안 1분뉴스] '이재명 선고기일' 지정에 국민의힘 '합당한 판결' 민주 '현명한 판결' 기대
▲ '반탄' 김문수 vs '찬탄' 한동훈…'한덕수' '중도 민심' 향방은국민의힘 대선 최종 경선에 '찬탄(탄핵찬성)파' 김문수 후보와 '반탄(탄핵반대)파' 한동훈 후보가 각각 이름을 올리며 대선 본선 진출을 놓고 외나무다리에 마주하게 됐습니다. 전혀 다른 정치적 색깔과 노선을 갖고 있는 두 후보가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된 가운데 친윤·강성보수층의 결집 여부와 중도 확장성, 반명(反이재명) 빅텐트 구상 등에서 어떤 전략이 더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을지가 최종 승부를 가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재명은 '우클릭' 행보…한덕수는 '호남표' …
[속보]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에 윤여준·박찬대·강금실·정은경·김부겸·김동명·김경수
보훈 위탁의료기관 1000개소 이상으로 확대…123곳 추가 지정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들에게 진료비 혜택을 제공하는 보훈 위탁의료기관이 올해 1000곳 이상으로 확대된다.국가보훈부는 올해 보훈 위탁의료기관 123개소를 추가로 지정해 연말까지 1030개소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보훈 위탁의료기관은 보훈대상자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정된 일반 의료기관이다. 보훈대상자별로 진료비 전액 또는 60∼90%를 감면해준다.보훈부는 지난 2020년부터 위탁의료기관을 본격 확대하기 시작해 매해 100개소 안팎의 보훈 위탁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하고 있다.올해 새로 지정되는 123개 위탁의료기관은 의원급…
대법원, 국법의 엄정함을 판결로 입증하라
내일(1일) 오후 3시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정치적 명운이 결정된다. 대법원이 28일 그의 공직선거법위반사건 상고심 선고 기일을 그렇게 공지했다. 1심에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2심에선 무죄 선고를 받았었다. 내일 대법원은 상고기각, 파기환송, 파기자판 가운데 하나의 판결을 할 것이다.대법이 선고일을 지정한 날 대장동 위례 백현동 성남FC사건 공판을 마치고 나오던 이 후보는 “(대법원이) 법대로 하겠지요”라고 말했다. 정말! 법대로만 해주면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법을 굽히고 비트는 마술만 벌이지 않는다면 국법의 …
전두환 시대에 대한 평가-(1)
계절의 여왕 5월이다. 한국 현대사에서 5월은 흔히 5·18과 함께 기억되곤 한다. 필자는 5·18 45주년을 맞아 전두환 시대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한 일이겠다 싶다.필자는 민주화 시대 또는 운동권이 그렸던 한국 현대사를 재조명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4·19, 5·16과 대면했고 이승만 대통령의 새로운 면모와 만났다. 그 과정에서 4·19의 주역 중 한 사람인 이영일의 책 “미워할 수 없는 우리들의 대통령”을 읽게 되었다. 다 동의하긴 어렵지만 부정하기 어려운 진실을 담고 있었다. 나는 전두환 시대를 재평가하는 작업의 처음으로…
[4/30(수)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이재명은 '우클릭' 행보…한덕수는 '호남표' 손짓 등
▲이재명은 '우클릭' 행보…한덕수는 '호남표' 손짓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붉은 넥타이'를 매고 보수진영 인사들을 영입하는 등 연일 '우클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이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호남' 민심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한덕수·이낙연 연대설'에 '호남 시너지'가 극대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민주당은 30일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 이 후보는 전날 '보수 책사'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상임선대위원…
'계엄의강' 함께 건넌 친한계…한동훈 대선 후보로 이끌까 [국민의힘 결선 ④]
이재명은 '우클릭' 행보…한덕수는 '호남표' 손짓
유영상 SKT 사장 "유심 교체 안하고 정보보호서비스 가입했다"
한화 3형제, 트럼프 주니어와 회동...재계 총수 ‘릴레이 면담’
[영상] 군인 이어 또…지하철 중요부위 노출男 또 등장
스티브 유(유승준)·승리의 공통점…셀프로 “한국의 슈퍼스타”
3자대결시 무당층서 이재명 31.8% 홍준표 21.8% 이준석 9.8% [데일리안 무당층 심층조사]
3자대결시 무당층서 이재명 33.2% 한동훈 20.2% 이준석 8.6% [데일리안 무당층 심층조사]
법정 서는 文…'뇌물수수 혐의' 성립하기 위한 쟁점은? [법조계에 물어보니 644]
전주지검, 24일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혐의 불구속기소법조계 "다혜씨 부부, 독립된 가정 꾸렸음에도 경제적으로 의존했다는 점 입증돼야""文이 전 사위 채용에 적극 관여했다는 점과 채용이 뇌물이라는 점에 대한 인식도 있었어야""실제적 대가관계도 인정돼야 할 것…여러 공방 있을 것으로 예상"
수능 문제 팔아 수억 뒷돈…"'사교육 카르텔' 엄벌 예상, 주동자 실형 불가피" [법조계에 물어보니 643]
전투기 무단 촬영해도 간첩죄 아닌 군사기지법 적용…입법 공백 메우려면 [법조계에 물어보니 642]
[트럼프 스트레스] 美, 자동차 관세 완화 검토… “부품 관세 일부 환급”
미국 정부가 외국 수입산 자동차와 부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일부 완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고율관세로 생산과 경영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미국 내 자동차 업계의 우려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관세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은 2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산 완성차에 부과한 25% 관세 외에 철강·알루미늄 등 다른 품목에 대한 다른 관세와 중복 부과하지 않는 방식으로 자동차 관세를 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급될 예정으로 이미 납부한 관세에 대해선 환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스트레스] 美관세 우려 완화에도 관망세…코스피 2540대 강보합 마감
[트럼프 스트레스] 美 “中, 시장개방 안 하면 관세 철회 안해”
[전문] 민주당은 '극우'가 무슨 뜻인지 알고 쓰는가 [미디어 브리핑]
공정언론국민연대, 14일 성명 발표
[전문] MBC 제3노조 "EBS 사장 집행정지 가처분…대한민국 법은 죽었다" [미디어 브리핑]
[전문] 공언련 "EBS노조는 편파적인 입을 다물라" [미디어 브리핑]
첫 '한국인 교황' 나올까…'유력 후보' 언급되는 유흥식 추기경 [뉴스속인물]
고(故) 프란치스코 교황, 21일 선종…5월 초 '콘클라베' 시작유흥식 추기경, 차기 교황 후보 언급…콘클라베 참가는 약 47년 만한국인 성직자로 교황청 차관보 이상 고위직 오른 첫 인물프란치스코 교황 비롯해 교황청 인사들과 각별한 관계
'의대 3058명 회귀' 의료계에 굴복한 정부…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뉴스속인물]
'헌법재판관 지명' 인사권 논란서 대망론까지…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뉴스속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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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단일화 상대는 누구?… 범여권 '왕좌의 게임' 박두
이재명, 압도적 대선후보 확정… '기대반·우려반'
한국경제 1분기 '-0.2% 역성장' 쇼크… 내수·수출 모두 부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재판' 속도 낸다… 국힘, '대선 전 결론 나나?' 셀프 김치국 금지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정명섭의 실록 읽기
이성계의 유일한 패배?…제1차 왕자의 난
이동주의 新해양시대
‘빙하의 바다’ 북극해가 열린다...K-쇄빙선이 온다
서지용의 금융 톡톡
자영업의 부진 원인과 정부의 맞춤형 대책 시급
[코인뉴스] 비트코인, 9만3000 달러대 유지…엑스알피는 ETF 호재에 상승세
엑스알피, 선물 ETF 출시 소식에 2.94% 상승
[코인뉴스] 비트코인, 9만3000 달러 회복…알트코인 덩달아 '들썩'
[코인뉴스] 비트코인, 8만7000 달러 회복…횡보 끝내고 반등 시도
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2025-04-28)
(2025-04-21)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2025-04-29)
(2025-04-22)
기술주 실적 발표 등 경계심리 '눈치보기 장세'…코스피 2560대 출발
30일 국내 증시는 내일 근로자의 날 휴일을 앞두고 미국의 제조업 지표 및 주요 기술주 실적 발표 등에 대한 경계심리가 눈치보기 장세를 만들어 강보합세로 출발하고 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4포인트(0.19%) 오른 2570.34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4.38포인트(0.17%) 내린 2,561.04로 출발한 후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 1321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8억원, 1164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기관이 사들였다…코스피 2560선 마감
코스피가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2560선을 되찾았다.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한 가운데 내일(30일) 국내 증시는 미국의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56포인트(0.65%) 오른 2565.42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56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27일 이후 처음이다.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39포인트(0.05%) 오른 2550.25로 출발했으나, 장 초반 하락 전환했다. 하지만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뒤 오름폭을 확대했다. …
미중 관세협상 공회전에 ‘주춤’…코스피 보합권 출발
미국과 중국의 관세 협상이 별다른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면서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증시에도 관망 심리가 유입됐다. 이에 코스피는 2550선 강보합으로 출발한 후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0포인트(0.05%) 내린 2547.66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1.39포인트(0.05%) 오른 2550.25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47억원, 62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유도하고 있으나 외국인이…
서울 아파트값 0.14%↑…토허제 재지정 후 상승폭 둔화
서울 강남3구 및 용산구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된 지 한 달이 지났다.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 오름세는 계속되고 있지만, 상승폭은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 대비 0.03% 상승했다.서울이 0.14% 올라 수도권(0.07%) 시세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 지역은 일주일 전 대비 0.01% 떨어졌다.5대광역시는 -0.07%, 기타지방은 -0.08%를 기록하며 지방 위주로 약세가 두드러졌다. 전국 17…
서울 아파트값 0.23%↑…지방도 소폭 상승
수도권과 지방 등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했다.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11% 상승했다.서울이 0.23% 올라 수도권(0.14%) 시세 상승을 주도했고 경기·인천 지역은 0.03% 수준에서 소폭 상승했다. 5대광역시(0.04%) 기타지방(0.01%) 등도 소폭 올랐다.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10곳, 하락 7곳으로 상승 지역이 다소 우위다. 개별 지역은 ▲서울(0.23%) ▲세종(0.13%) ▲대구(0.10%) ▲경북(0.09%) 등이 올랐고 ▲전북(-0.11%…
전국 아파트값 0.16%↑…서울이 시세 상승 견인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0.16% 상승했다.서울이 0.50% 뛰며 수도권(0.25%) 시세 상승을 주도했지만 경기·인천 지역은 0.06% 떨어졌다.5대광역시(-0.11%) 기타지방(-0.06%) 등도 하락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4곳, 보합 1곳, 하락 12곳으로 서울 외 지역에서는 하락세가 두드러졌다.개별 지역은 ▲서울(0.50%) ▲울산(0.12%) ▲전북(0.09%) ▲제주(0.02%) 등이 올랐고 ▲대전(-0.21%) ▲강원(-0.17%) ▲대구(-0.14%)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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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야당'에서 담아낸 새로운 온도
마약 범죄를 둘러싼 세 인물의 치열한 대립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야당'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질주하고 있다. 지난 16일 개봉해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임에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163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강하늘은 법과 불법의 경계 위를 버티는 브로커 이강수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권력의 벽을 통쾌하게 허문다.마약 범죄자와 형사 사이를 오가며 사건을 거래하는 브로커라는 존재는 강하늘에게도 처음 듣는 세계였다. 영화적 상상력이 아니라 실제 현실을 기반으로 했다는 점이 그를 깊이 끌어당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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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쓸데없는 감정 후회…변수 생겨도 자유롭게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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