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52주 신고가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LG전자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회동 기대감에 22% 넘게 오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62%(5만1000원) 오른 27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8만35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러한 강세는 다음달 5일 방한하는 황 CEO와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회동 영향으로 풀이된다.
황 CEO는 다음달 1~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에 참석한 뒤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황 CEO가 한국을 찾는 것은 지난해 10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서밋으로 방한해 ‘깐부 회동’을 가진 지 약 7개월 만이다.
LG그룹과 엔비디아는 로봇 사업이라는 접점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피지컬 인공지능(AI) 중심으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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