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서 마이크론 19% 상승 마감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이 급등 마감한 가운데 27일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9.60% 오른 224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28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도 전 거래일 대비 6.19% 상승한 3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3만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간밤 미국 증시 영향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훈풍이 분 결과로 풀이된다.
김윤정 LS증권 연구원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5% 상승했다"며 "UBS에서 마이크론에 대한 목표주가를 3배가량 상향 조정함에 따라 마이크론을 비롯한 기술주 낙관론이 환기됐다"고 말했다.
간밤 마이크론은 전장 대비 19.3%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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