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승부수 흔드는 노사 리스크(종합)
보상체계 갈등에 10일 계열사 공동 파업 예고
대규모 판교 집회 병행…교섭 따라 수위 강화
단기 서비스 차질보다 브랜드 신뢰도 타격 우려
홍민택 CPO 퇴사 따른 조직 변동도…내부 혼란 ↑
카카오 노사가 임금 및 성과 보상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창사 이래 첫 파업 국면에 들어섰다. 노동조합은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노조는 장기간 이어진 고용 불안과 경영진 중심 보상 체계 개선을 요구하고 있지만, 회사는 노조가 제시한 성과 보상안이 현재 경영 상황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입장이다. 노사 갈등 장기화 시 카카오가 추진 중인 카카오톡 AI(인공지능) 전환을 비롯한 경영 전략 전반에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이다.노조 "10일 4시간 부분 파업…아직 교섭 일정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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