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원인 철저 조사·재발 방지책 마련"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고 상황을 보고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59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폭발 사고로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 중 1명은 중상(전신화상), 1명은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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