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투기·탈세, 이제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는 이제는 안 된다"며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부동산 관련 탈세 근절을 위해 운영 중인 국세청 신고센터에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말했다.
해당 기사에는 국세청 신고 센터 출범 이후 5개월간 780건의 탈세 의혹 제보가 접수됐으며, 이 중 80% 가량이 서울·경기·인천에 집중돼 있다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실의 분석이 담겼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6일에도 엑스에 부동산 전문가들이 올해 집값 하락을 전망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며 "부동산 정상화 역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해야 할 국가 핵심과제"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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