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1년] 안미경중 탈피·한일 셔틀외교 공고화…'조작기소 특검법' 침묵 도마
내란 청산·민생경제 회복·정상외교 공백 해소
'반미 친중' 오해 불식…한미 관세 협상 타결
한미 간 불협 화음, 커지는 우려…정상화 시급
중도·보수 인사 발탁 등 외연 확장 속도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6월 4일 취임 1년을 맞는다.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여파 속에 치러진 조기 대선에서 당선된 이 대통령은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해 어느 정부보다 숨 가쁘게 취임 첫 1년을 달려왔다. 이 대통령은 내란 청산과 민생 경제 회복, 정상외교 공백 해소 등 '국가 정상화'에 국정 역량을 집중했다.국익 중심 실용주의 외교 집중이 대통령은 지난 1년간 '국익 중심 실용주의' 외교를 펼치는 데 집중했다. 미·중 및 일·중 갈등 고조, 중동 전쟁 발발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균형 외교' 기조를 유지하려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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