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106만원까지 올라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인공지능(AI) 사이클에 힘입어 삼성전기가 13일 코스피 11번째 '황제주(주당 100만원)'에 등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전장 대비 7.41% 오른 102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106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올해 첫 거래일인 1월 2일 종가(27만원)와 비교하면 약 4배 상승한 셈이다.
AI 관련 '핵심 부품'으로 손꼽히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삼성전기 주력 상품에 대한 수요 증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증권가는 하반기 추가 실적 개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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