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16∼22도, 낮 최고 기온 22∼28도
ⓒ뉴시스
대체 공휴일이 끝난 화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비바람이 불겠다.
기상청은 이날 "연휴가 끝나고 27일까지 다량의 수증기, 열과 함께 유입된 저기압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하층 제트 영향을 받는 제주도와 남해안은 호우특보 수준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도, 대전·세종·충남·충북, 대구·경북이 20∼80㎜다.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은 50∼100㎜의 비가 예보됐으며, 전남 남해안과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15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제주도(북부 제외)는 50~100㎜(많은 곳 중산간 150㎜ 이상, 산지 250㎜ 이상)이며, 제주도 북부는 20~80㎜다.
아침 최저 기온은 16∼22도, 낮 최고 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18도, 강릉 19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수원 27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청주 27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6도, 부산 23도, 제주 27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2.5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한편 비염은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이다.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기에 찬바람이 흡입되었을 때 비염이 심해질 수 있다.
실내 습도를 40~50% 정도로 유지하면 코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 비염이 완화될 수 있다. 체온 정도로 미지근한 온도의 물을 하루에 1.5리터 이상 조금씩 자주 마시면 더 효과가 있다.
비염에 좋은 음식으로는 양파를 들 수 있다.
양파에 함유된 퀘르세틴은 항산화 성분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줄여주고 항바이러스 효과를 낸다.
작두콩에는 비타민 A와 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증진에 좋다. 비염과 축농증에 효과적인 음식으로, 작두콩을 불려 밥에 넣어 먹거나 된장이나 청국장으로 먹는 방법이 있다.
배는 기관지, 폐에 좋은 음식으로 유명한데 비염에도 효과가 있다. 배에는 염증을 억제하는 물질인 루테올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코의 염증을 해소해 주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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