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 점차 맑아져 '낮 최고 27도'…큰 일교차에 감기 유행, 예방하려면 [오늘 날씨]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05.22 00:50  수정 2026.05.22 00:50

아침 최저 기온 12∼17도, 낮 최고 기온 17∼27도

ⓒ뉴시스

금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다가 밤부터 다시 흐려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까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20~60㎜,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5~20㎜, 그 밖의 전국은 5㎜ 안팎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17도, 낮 최고 기온은 17∼27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3도, 강릉 13도, 대전 15도, 청주 15도, 광주 16도, 전주 16도, 부산 16도, 울산 15도, 대구 15도, 제주 15도다.


낮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1도, 대전 25도, 청주 25도, 광주 25도, 전주 27도, 부산 22도, 울산 21도, 대구 23도, 제주 2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0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한편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콧물, 코막힘, 인후통 등 증상을 동반한다. 요즘같이 10도 이상의 일교차에 감기를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평소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감기에 대비하려면 적정 실내 온도는 22~24도, 습도는 60% 내외를 유지해야 한다. 영양이 풍부한 식단과 충분한 수면 시간, 적당한 운동 등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한다.


감기가 유행할때 외출후에는 20초 이상 손을 씻고 양치질하기, 마스크하기 등 개인위생을 지키는 것이 좋다.


따뜻한 차 한잔은 체온을 높이고 피로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감기에 좋은 대표적인 차에는 생강차, 유자차, 도라지차, 우엉차, 계피차, 대추차 등이 있다.


이 중 유자에는 감기 예방에 좋은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유자 100g에는 218mg의 비타민 C가 들어있는데, 이는 신맛 나는 과일의 대명사인 레몬보다 3배나 많은 것이다. 또한 땀을 내고 열을 낮추며 피부 미용에 좋은 성분도 함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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