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이 저수지에…" 부패된 남성 시신 발견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입력 2026.05.25 20:31  수정 2026.05.25 20:31

ⓒ게티이미지뱅크

충남 아산의 한 저수지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6분쯤 충남 아산시 도고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시민이 "죽은 사람이 저수지에 떠 있다"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0여분 만인 오후 3시 58분쯤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인양해 경찰에 인계했다.


시신은 발견 당시 부패가 심한 상태였다.


경찰은 주변을 탐문하는 등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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