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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관리위, 4개 유역 민간위원 91명 위촉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섬진강 유역의 물정책 심의와 분쟁 조정을 맡을 제3기 유역물관리위원회가 활동에 들어갔다.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23일 제3기 4개 유역물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민간위원장 4명을 포함한 민간위원 91명은 지난 21일 위촉됐다. 임기는 2029년 8월20일까지 3년이다.민간위원은 한강 25명, 낙동강 22명, 금강 22명, 영산강·섬진강 22명으로 구성됐다.한강 위원장은 권수열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낙동강은 주기재 부산대 명예교수가 맡는다. 금강은 최진하 국립생태원 비상임이사, 영산강·섬진강…
행정안전부, 해남 소규모 지진 반복에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서 소규모 지진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지진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8월23일 오전 6시 43분 해남군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해남군에서는 최대진도 Ⅳ가 관측됐다. 유감신고는 해남과 신안에서 각각 1건씩 총 2건이 접수됐으나, 피해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지진 이전에도 지난 8월14일 이후 해당 지역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 7회를 포함해 총 71회의 소규모 지진이 이어지고 있다.지진 발생 직후인 오전 6시47분에는 기상청이…
[현장] 폭염 속 드럼통 메고 지리산을 오르는 그들…“함께 살아야죠”
올여름 지리산도 뜨거웠다. 기상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찍던 이달 초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야생동물의료센터 연구원들 역시 무더위를 피하지 못했다. 오히려 그 무더위 속에도 드럼통을 매고 험준한 산을 올라야 했다.맨몸으로도 오르기 힘든 곳을 드럼통까지 메고 오르는 이유는 상처 입은 반달가슴곰 때문이다.“날씨가 정말 너무 더웠어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고 나무 그늘에 서 있어도 열기가 식지 않더라고요.”그날의 무더위를 덤덤하게 설명하는 경의범 수의사는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야생동물의료센터(이하 야생동물의료센터)에서 6년째 야생동물을…
환경보전원, 충청권 유아 교원 대상 기후·환경 교육 연수
한국환경보전원 국가환경교육센터는 20일 한국교원대학교 영유아교육연수원에서 충청권 유치원, 어린이집 교원 4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아 기후에너지환경교육 연수’를 열었다.이번 과정은 교원들의 환경 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생태 자원을 교수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참가자들은 환경 교육의 당위성과 교원 역할을 다룬 강의를 듣고, 충북권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운영 사례 공유와 황새생태연구원 현장 견학을 거쳐 지역 자원을 연계한 교육 방식을 익혔다.한국환경보전원은 지난 5월부터 전국 유…
[현장] 폭염 속 암벽 오르는 산악구조대, 그 끝에 ‘생명’이 있기에
연일 최고기온 기록을 새로 고쳐가던 이달 초. 설악산 온도 또한 35℃를 훌쩍 넘어 40℃를 향해 치닫고 있었다.언제 일어날지 모를 사고에 대비해 장비 점검에 여념이 없던 설악산 특수산악구조대원들. 그들의 체감 온도가 40℃로 향하던 순간 무전기가 울렸다. 암벽을 등반하던 50대가 3m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다.구조대는 헬멧과 하네스, 밧줄 등 장비를 챙겨 현장으로 향했다. 일반 산행로와 달리 암벽 사고 현장은 접근 경로가 제한적이다. 30분쯤 달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능숙한 손길로 밧줄(로프)을 설치하고 안전 점검을 거쳐 암벽…
정부, 北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3분기 조사 ‘이상 無’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와 관련한 국내 접경·연안 수질 조사에서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정부는 2026년 3분기 관계부처 합동 정기 모니터링 결과를 20일 발표했다.조사는 강화지역 3곳과 한강·임진강 하구 2곳, 인천 연안 2곳에서 시료를 채취해 우라늄과 중금속 5종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우라늄 농도는 강화지역 0.332~1.116ppb, 한강·임진강 하구 0.074~0.279ppb, 인천 연안 2.464~2.729ppb로 평상시 수준을 보였다.카드뮴과 비소, 수은, 납, 6가크롬은 모든 지점에서 환경기준·해양환경기준을…
소백산 생물 10개 분류군 조사…시민과학자 참여
국립생물자원관이 시민과학자와 함께 소백산국립공원 일대의 생물다양성을 조사한다.국립생물자원관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경북 영주시 소백산국립공원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합동조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사에는 전문가와 시민과학자, 대학생이 팀을 이뤄 식물과 조류, 곤충 등 10개 분류군을 관찰한다. 종별 생태정보와 조사 방법, 관찰정보 입력 방법 등을 공유하며 대학생 31명은 분류군별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다.국립생물자원관은 2011년부터 시민이 생활 주변 생물을 직접 관찰·기록하는 시민과학자 생물다양성 조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수위관측소 186곳 확대…자동유량 관측도 99곳 늘어
지난해 전국 수위관측소가 전년보다 186곳 늘고 자동유량 관측지점은 99곳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는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 한국수문조사연보’를 발간했다.이번 연보에는 강수량 649곳, 수위 1217곳, 유량 634곳, 유사량 37곳, 증발산량 14곳, 토양수분량 9곳 등 6개 분야 총 2560개 지점의 수문자료가 수록됐다.수위관측소는 전년보다 186곳 늘어난 1217곳으로 확대됐다. 기후부 소속 4개 홍수통제소가 180곳, 한국수자원공사가 1곳, 한국수력원자력이 5곳을 추가했다.유량 …
국립생태원, 먹황새 복원 추진…몽골 개체 국내 도입
1968년 이후 국내 번식 기록이 끊긴 먹황새를 복원하기 위해 몽골 야생 개체를 들여오는 방안이 추진된다.국립생태원은 몽골 야생생물과학보전센터(WSCC)와 먹황새 야생 개체군의 국내 도입을 위한 국제협력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먹황새는 낙동강 하류와 천수만, 제주도 등에서 20마리 미만이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65년 경북 안동에서 번식한 기록이 있지만 1968년 이후에는 확인되지 않았다.국립생태원과 WSCC는 지난 6월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5년간 먹황새를 비롯한 멸…
해수부, 내년부터 고성군에 1.5㎢ 바다숲 조성
해양수산부와 LG전자, 경상남도,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4개 기관이 바다숲 조성 활성화를 목적으로 20일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식에는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과 최성봉 LG전자 전무,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이 참석했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수산자원을 늘리고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며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건강한 바다 생태계를 보전하고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활성화하며 해조류가 탄소 흡수원으로 국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이를 바탕으로 해…
부동산 헛발질
늪에 빠진 정책
배현진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주거 사다리 희망 아예 부숴버려"
실효성 없는 부동산 정책
냉랭한 부동산 민심에 주춤한 정부여당…국민의힘·오세훈은 공동전선
노란봉투법 역습
공멸로 가는 노조
네이버 노조, 16개사 '통합교섭'으로 협상력 확대 승부수…본사 부담 가중
현대차 노조 10년 만의 전면파업에 ‘노란봉투법’까지 얹었다
현대차 공장 이틀 연속 멈춘다…최대 9만명 車노조 공동파업
보완수사권 폐지
국민 피해 누가 책임지나
검찰 권력은 해체했는데…경찰 '종결권'은 누가 견제하나
사건 접수부터 재판까지 싹 바뀐다…개정 형소법, 무엇이 달라지나
'압수수색·성접대 의혹' 송두리째 흔들리는 대한민국 축구판 등
요즘것들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담은 기획기사
"퇴근하면 체력 0"…설거지·빨래·쓰레기까지 다 맡긴다
“동대문서 참 골라 내 맘대로” 올 여름 유행 ‘젤꾸’ 해보니
“술 팔게 했지만 팔 곳이 없다”…푸드트럭 규제 완화의 역설
법조계에 물어보니
법잘알이 풀어주는 뉴스 속 법 이야기
조희대, 대통령 면담 없이 대법관 제청…'관례' 깨진 이유는
'업무시간 중 페이스북 글'까지 사유?…박상용 검사 징계 적절한가
與, 새벽배송 시간제한법 추진…건강 지킨다고 일할 시간까지 제한?
반도체로 버틴 코스피, 6900선 마감
코스피가 21일 반도체주 상승세에 힘입어 강보합 마감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로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장 대비 92.63포인트(1.35%) 하락한 6759.95로 거래를 시작해 등락을 거듭하다 장 중반 상승 전환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기관 홀로 2482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1653억원, 1761억원을 순매도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 마감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3.87%)·SK하이닉스(2.31%)·삼성전…
매도 사이드카 코스닥 800선 붕괴…코스피 약보합 출발
코스피가 21일 기관 및 개인 투자자 매도세로 장 초반 하락 출발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04포인트(0.53%) 내린 6816.54을 가리키고 있다.지수는 전장 대비 92.63포인트(1.35%) 하락한 6759.95로 거래를 시작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홀로 1063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50억원, 1533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0.37%)·SK하이닉스(3.22%…
외국인 1.7조 순매수…코스피 5% 오른 6850선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의 1조7000억원대 순매수와 반도체 대형주 급등에 힘입어 5% 넘게 오르며 6850선에서 마감했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1.41포인트(5.89%) 오른 6852.58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장(6471.17)보다 209.17포인트(3.23%) 오른 6680.34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장중에는 6904.55까지 오르며 69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장중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전날 코스피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 등의 여파로 5.80% 급락…
비거주 1주택도 세부담 확대…서울 아파트 매물 4000건 늘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4000건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비거주 주택에 대한 세 부담 확대 가능성에 강남권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도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만, 정책 불확실성으로 매수자들의 관망세는 이어질 전망이다.21일 부동산R114의 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8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4% 상승했다.서울은 0.13%, 경기·인천은 0.21% 오르면서 수도권 전체 아파트값이 0.17% 상승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대광역시와 기타지방이 각각 0.07%, 0.03% 올랐다.전국 17개 …
전국 아파트값 0.12%↑…8·13 대책 효과 ‘주목’
서울과 경기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 13일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실제 공급 확대로 이어지려면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부동산114 인공지능(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8월 2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 상승했다. 서울이 0.13%, 경기는 0.23% 올랐고 인천은 0.05% 하락하며 수도권 전체가 0.15% 상승했다.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약세를 보였다. 5대광역시는 0.01%, 기타지방은 0.03% 하락했다. 지역별로 ▲전북(0.10%) ▲…
전국 아파트값 0.14%↑…세제개편에 ‘편법 주소 이전’ 우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격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 이후 거주 여부를 둘러싼 행정 혼선과 편법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7일 부동산R114의 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4% 상승했다.서울은 0.12%, 경기·인천은 0.21% 오르면서 수도권 전체 상승률은 0.16%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대광역시와 기타지방이 각각 0.04%, 0.03% 올랐다.전국 17개 시·도 중 아파트값이 오른 지역은 경기(0.24%…
오늘의 칼럼
美, ‘위험천만’ 阿洲 희토류 사업에 투자하는 속사정
하재근의 이슈분석
‘오디세이’ 암표 왜 단속 못하나
김구철의 소프트파워 외교
급변하는 한반도 안보에 대한 고찰
이인배의 그라운드 제로
‘불통’ 한미 관계의 민낯
데일리 헬스
하루를 바꾸는 건강·뷰티·라이프 정보 총정리
"아기가 숨을 가쁘게 쉬어요"…미숙아 더 세심히 살펴야 하는 이유
김종국도 겪은 극심한 어지럼증…'전정신경염' 뭐길래
"여름인데 왜 이렇게 춥지?"…지속된다면 의심해봐야할 '이 질환'
뉴스 속 인물
화제의 인물을 파헤쳐 드립니다.
선관위 수사할 이태한 특검…18년간 검찰 근무한 '특수통'
마지막까지 보완수사권 폐지 신중론 펼쳤던 '친명 좌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어용지식인' 자처했던 유시민…왜 '이재명 정부'에 칼 빼들었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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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쏠쏠한, 오늘의 코인소식
비트코인 7%·이더리움 19% 폭등…왜
비트코인 안 움직인다…시선은 연준으로
6만5000달러서 또 밀린 비트코인…고래는 샀다
12월 15일
당정, '온플법' 누구 위한 법?…'괴물' 구글·알리·테무는 못잡고 국내 플랫폼사업자만 잡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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