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47.4%·박형준 41.5%…5.9%p 격차 [에이스리서치]

데일리안 고수정, 부산 = 김민석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6.05.25 20:40  수정 2026.05.25 23:40

정이한 3.5%·응답 유보 7.6%

전재수(왼쪽)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뉴시스

부산시장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오차범위 내 각축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부산일보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24~25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재수 후보는 47.4%, 박형준 후보는 41.5%를 얻었다. 두 후보의 격차는 5.9%p로, 오차범위(±3.1%p) 내다.


이어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가 3.5%, '없음·잘 모름'은 7.6%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8세 이상 29세 이하는 △박형준 후보 47.1% △전재수 후보 29.3% △정이한 후보 4.3% 순으로 높았다. 30대에서는 △전재수 후보 46.0% △박형준 후보 38.8% △정이한 후보 8.6% 순이었고, 40대에서는 △전재수 후보 64.8% △박형준 후보 28.4% △정이한 후보 3.4% 순이었다.


50대에서는 △전재수 후보 61.7% △박형준 후보 30.0% △정이한 후보 3.3% 순으로 집계됐고, 60대에서는 △박형준 후보 48.2% △전재수 후보 44.5% △정이한 후보 0.9% 순으로 조사됐다. 70세 이상은 △박형준 후보 54.6% △전재수 후보 35.9% △정이한 후보 2.4% 순으로 꼽았다.


전재수 후보와 박형준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전재수 후보는 48.8%, 박형준 후보는 43.1%로 3자 대결과 비슷한 5.7%p의 격차를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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