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3명 숨진 사업장인데…한화에어로 "안전위험 낮음" 평가
보고서서 안전보건 발생 가능성 최하위 평가
"위험 크지 않다" 인식…8년간 3차례 폭발 반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안전보건 이슈의 발생 가능성을 '낮음(Low)'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국제 위험도 평가 기법 도입으로 위험요인을 줄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다만 같은 사업장에서는 2018년 이후 세 차례 폭발사고로 13명이 숨졌다.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이중 중대성 평가에서 안전보건 이슈의 발생가능성을 3단계 중 최하위인 '낮음(Low)'으로 평가했다. 회사는 "사업장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부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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