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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성과급 10억씩 받고 10만원짜리 백반 사먹읍시다 [박영국의 디스]
주말에 후배와 당직을 서다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 허름한 백반집을 찾았습니다. 사장님의 주름 만큼이나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김치찌개와 순두부찌개가 각각 담긴 뚝배기. 그리고 어느 접시에 젓가락을 들이대도 후회하지 않을 맛깔나고 정갈한 반찬들, 몇 그릇이고 계속 내주는 공깃밥까지. 이게 인당 9000원이라니! 여기에 소주 한병까지 반주로 곁들여도 회사에서 당직자들에게 제공하는 점심식사 비용을 넘지 않습니다.“서울 한복판 용산에서 이 가격에, 이 음식에, 소주까지 한잔할 수 있는 데가 어디 있냐.”꼰대력 100%의 멘트에 후배는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입니다. 마지막 잔을 쪽쪽 빨아대는 후배의 모습을 보다 못해 오징어볶음 한 접시와 소주 한 병을 더 주문했지만 그래봐야 큰 부담은 없습니다.그러다 문득 생각납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9000원짜리 백반을 두고 ‘가성비’를 논했을까. ‘점심 한 끼에 만원’ 시대가 올 수도 있다는 소릴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그러고 보니 식당 벽에 걸린 가격표 위에 붙은 스티커가 눈에 띕니다. 5000원, 8000원, 9000원 이렇게 물가 상승에 떠밀려 가격을 올린 흔적인 듯합니다.식사를 마치고 ‘당직기자의 본문에 맞게’ 주요 이슈들을 체크하다 보니 ‘남에게만 달콤한’ 성과급 이슈가 계속 눈에 밟힙니다. 대기업 노동조합이 1인당 6억원의 성과급을 내놓으라고 파업을 벌인답니다. 이 회사 실적을 감안하면 내년엔 액수가 10억대로 뛸 수도 있답니다. “오늘 먹은 백반이 얼마였지? 그깟 오징어볶음 한 접시 얼마 한다고 먹을지 말지 고민했지? 이런 XX”. 아, 욕해서 죄송합니다.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근로자의 노력이든, 글로벌 업황 사이클에 따른 ‘운빨’이든 간에, 회사가 잘 벌었고, 그걸 뜯어낼 수 있다면 뜯어내고 싶은 게 당연하겠죠. 심지어 파업으로 성과급 재원보다 더 큰 피해를 주겠다고 협박할 수 있다면 왜 마다하겠습니까.사촌이 땅을 샀다고 배만 아파하는 게 아니라 직접 행동에 나선 분들도 계십니다. 다른 대기업 노조들도 각기 영업이익의 몇십%씩을 성과급으로 내놓으라며 연이어 들고 일어납니다. ‘같은 대기업 직원인데 우리가 저들보다 뭐가 부족해서 10분의 1도 안 되는 성과급 봉투를 받아들여야 하나.’ 백 번 옳은 소리입니다.대기업 협력회사(하청) 직원들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수억원의 성과급 지급을 예정하고 있는 대기업을 향해 하청노조가 ‘성과급 차별 지급을 중단하라’며 직접 교섭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원청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배경에는 하청업체들이 기여한 바도 있는데, 원청 직원들만 성과급 잔치를 벌여서 되겠냐는 겁니다.국내 대기업들은 각기 수백 곳의 1차 협력사와 거래를 맺고 있고, 2차, 3차 협력사까지 포함하면 수천 곳에 달합니다. 그렇게 전국의 수만, 수십만 곳의 중견·중소기업들이 대기업과 직·간접적으로 엮여 있습니다. 부품·원자재를 공급했든, 용역을 제공했든, 생태계의 최상위 기업의 실적에 기여한 기업들이 그렇게 많습니다. 그곳의 근로자들에게도 과실을 나눠야 하지 않을까요.이러다 보면 전국의 직장인들은 전부 수억원씩 성과급을 받아야겠군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지 않습니까.앞으로 업황이 뒤집어져 대기업들의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들거나 적자가 나면 어쩌냐고요? 10억씩 받던 사람들의 생활 수준을 갑자기 연봉 몇천만원에 맞추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회사를 거덜 내서라도 소득 수준은 유지해야죠. 노조에게는 ‘파업’이라는 좋은 무기가 있지 않습니까.아 이런, 너무 월급쟁이들 생각만 했군요. 전국의 수많은 자영업자들은 무슨 죄입니까. 직장인들만 연간 10억씩 벌고, 가게를 운영하시는 사장님들은 9000원짜리 백반 팔아서 힘들게 장사하는 게 상식적인 사회는 아니죠. 연간 10억씩 받는 사람들이 쏟아져나오면 물가도 크게 오를 텐데 9000원짜리 백반이 가능하겠습니까. 적어도 10만원은 받아야죠.백반뿐이겠습니까. 주거비, 생활비, 교통비, 각종 소비재 가격, 심지어 자녀 학원비까지 뒤에 ‘0’ 하나는 더 붙여야 ‘다 같이 10억씩 받는’ 세상이 오지 않겠습니까.버는 돈이 열 배 늘어난 만큼, 쓰는 돈도 열 배 늘어난다니, 뭔가 이상하다고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세요. 소년공 출신 대통령 말도 우습게 여기는 힘센 분들이 그런 세상을 만들겠다는데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습니까.
8조 퍼붓고도 백기 든 LIV 골프…돈으로 살 수 없었던 전통
결국 ‘오일 머니’도 100년 넘는 세월이 쌓아 올린 전통의 벽을 넘지 못했다.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지난 1일(한국시간) LIV 골프에 대한 자금 지원을 2026시즌을 끝으로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2년 창설 이후 약 4년간 60억 달러(약 8조 2000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부으며 호기롭게 PGA 투어의 대항마를 자처했지만, 그 결과는 사실상 ‘항복 선언’에 가깝다.PIF는 최근 성명을 통해 "LIV 골프에 요구되는 장기적이고 막대한 투자는 더 이상 우리의 현재 투자 전략 및 글로벌 거시 경제 상황…
"우리동네 종합병원 짓겠습니다" 선거철 공약…건물만 지으면 끝인가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대형병원을 유치하겠습니다.”선거철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익숙한 문장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역 후보와 예비후보들이 ‘의료’라는 카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이 같은 공약이 실제 지역 의료 격차를 얼마나 해소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은 찾아보기 힘들다.대형병원 유치는 분명 지역 주민들에게 매력적인 약속이다.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수도권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지역 내에서 의료 서비스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는데 왜 마다하겠는가. 실제로 국내 암 환자의 상당수가 서울 등 수도권 상급…
빨간 옷이냐, 하얀 옷이냐…문제도 아니로다
6·3 지방선거 후보 공천이 한창인 와중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점퍼'를 입을 것인가, '하얀색 점퍼'를 입을 것인가가 논란으로 떠오른 적이 있다. 심지어 이 논란은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비전 토론회에서 '선거 유세에서 당을 상징하는 빨간 점퍼가 아닌 하얀 점퍼를 입을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등장하기도 했다.이 점퍼색 논란은 진짜 '빨간 옷'을 입을 것이냐 '하얀 옷'을 입을 것이냐가 문제가 아니었다. 여기서 '빨간 점퍼'는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권파가 장악한 중앙당과 뜻을 함께 한다는 의미로 해석되…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고르바초프-헝가리, 푸틴-김정은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훗날 칼을 쥔 손이 바뀐 후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드론 산업에 ‘규제의 칼’ 빼든 속내
하재근의 이슈분석
성수동 포켓몬 행사 사태, 누구의 잘못인가
김구철의 소프트파워 외교
외교, 지방선거 이슈가 되다
서지용의 금융 톡톡
불황형 대출의 시대, 생계형 금융 강화 필요
최홍섭의 샬롬 살람
삼성전자 노조 파업의 치명적인 문제점
12월 15일
당정, '온플법' 누구 위한 법?…'괴물' 구글·알리·테무는 못잡고 국내 플랫폼사업자만 잡을라
12월 6일
與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사법부 압박…내맘대로한다
12월 4일
與 인사청탁 문자에 "현지 누나" 등장… '김현지 실세론' 재부상
12월 3일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 與 '국힘 내란정당 해산 몰이' 제동
국민의힘의 한동훈 활용법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이 기정사실화되면서 당내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후보를 공천하지 말아야 된다거나 공천 후 단일화해야 한다, 또는 한 전 대표를 복당시켜 경선하자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분출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키를 쥔 장동혁 대표는 후보를 공천해 3자 구도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부산 북구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이 내리 3선을 한 지역이다. 그는 20대 총선(북·강서갑)에서 55.92%, 21대 총선에서 50.6%, 22대 총선(북갑…
김정은 자신에 바친 ‘전투위훈기념’ 신전(神殿)
‘오목’ 눈으로 보는 ‘명인’의 행보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헌법개정 자격이 있는가
북한 주민 눈에, 가슴에 다가가는 김정은의 통치술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부끄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990년 3월 18일 독일, 가야만 하는 길
김정은의 차번호 정치
불타는 중동, 김정은 웃고 있다
김정은, 9차 당대회의 이재명 비방…李의 답은?
손기웅
한국평화협력연구원장
이 대통령, 자기 사건의 재판관 되려 하나
국회가 재판하면 법원은 뭘 하나
국민의힘 ‘대구 사수’ 의지도 없나
정청래 대표 ‘영구혁명’ 유혹에 끌리나
김부겸이 ‘진짜보수’ 지킴이를 자처하다
독재자에게 두려움은 숙명이다
민주당 정권, 인과응보를 기억하라
권력은 그 극성기에 몰락을 준비한다
민주당 입법 스프린터들은 어떤 ‘삶의 원칙’을 지키며 살고 있을까
이진곤
전 국민일보 주필
中·日 사이에 ‘거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英 자동차 시장 점령한 중국車
‘중국광산자원’ 등장에 세계 철강업체들이 떨고 있는 속사정
중국이 ‘트럼프 관세’보다 더 무서워하는 것은?
‘보스턴다이내믹스 대항마’ 中 유니트리 증시 상장
중국인들이 ‘랍스터 키우기’에 푹 빠진 이유는
넥스페리아 놓고 치고받는 中·네덜란드, 왜?
中 ‘경제 동맥’ 끊기나
中 ‘중남미 공든탑’이 허물어지고 있다
김규환
데일리안 국제에디터
‘한일가왕전’ 세 번째 막이 올랐다
늑구 신드롬이 보여준 것
관악산으로 몰리는 사람들
하이브, 방탄소년단과 국익
방탄소년단 공연 뭐가 문제인가
방탄소년단 공연 왜 비판하나
임영웅, 꺼지지 않는 불가사의한 열기
미스트롯4 허찬미가 주목받는 이유
민희진, 끝까지 뉴진스 이용하나
하재근
문화평론가
트럼프는 운이 좋아
트럼프, 비장의 카드
우물안 개구리 한국
호르무즈 역봉쇄!
미국·이란 협상 결렬, 내심은?
항룡유회 또는 지족불욕
구사일생 트럼프
이란판 척화파의 종말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김구철
금강대 연구교수
지방 저축은행의 위기와 대응 방안
소비자 후생 제고를 위한 보험료 카드 결제 허용 필요
중금리 대출 정책의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한 차담대의 순기능 보완
기업 대출 확장의 그늘, 3고 시대의 은행 건전성 우려와 대응 방안
고물가·고환율·고금리에 대한 효과적 대책 시급
카드사만 옥죄는 마케팅 규제, 소비까지 죽인다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의 위험과 대책
카드론 대환대출 확대의 경고, 대응이 시급하다
정책자금 지원에 필요한 서류 간소화와 SBA 간편·보증모델 도입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60세가 되니 인생에서 후회되는 일 하나
자국민의 인권은 아랑곳없는 괴물권력, 이란 혁명수비대
그렇다고 이란을 두둔하면 안된다
미국·이란 전쟁을 바라보는 포인트
김인호 사건으로 본 음주운전이 판치는 무서운 나라
<신의 악단>에서 나타난 북한과 기독교의 악연
‘이건희 손자들’, “할아버지 집에 가야 TV 볼 수 있어요”
오천피 천스닥 시대에 국민의힘은 어디 있나
반도체 초호황 뒤에 드리운 그림자
최홍섭
칼럼니스트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 팩트체크를 바라며
미국의 이란 군사작전에 대한 중간 교훈
사드에 관한 루머와 허구 재탕 경계해야
미국의 이란 폭격 교훈: ‘힘을 통한 북핵 억제’로 전환해야
‘2026 美 국방전략’의 함의: 대대적 국방개혁으로 자주국방태세 강화해야
이재명 정부, 북핵의 현실성 인정에는 대비책 강화가 후속되어야
마두로 체포에서 드러난 군사적 유능함의 정치적 가치
이재명 정부의 ‘감성적 수정주의’ 국방정책 우려
2021년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1975년 남베트남과 1950년 한국
남북관계를 선거에 이용한다는 오해조차 두려워하기를
박휘락
전 국민대 정치대학원장
임진왜란의 첫 번째 스핀오프 – 을묘 왜변
마마보이 임금 – 문정왕후와 명종
듣보잡 임금 – 인종
합법이 된 불법 – 군적 수포제
불에 탄 쥐 – 작서의 변
조광조가 사라진 밤
장녹수의 최후
연산군의 이동식 러브호텔
신비의 섬 삼봉도를 찾아라
조선판 이혼숙려 캠프
정명섭
작가
상속은 한국에서 끝나지 않는다…미국 거주자의 한국 상속 리스크
공항에 등장한 ICE, 미국이민 정책의 위험한 경계 붕괴
2027년부터 해외주식도 국외전출세…이민 전 점검해야 할 마지막 세금
강화되는 미국비자 인터뷰 정책과 그 영향
당신의 '미국 트러스트', 한국 국세청에 보고했는가?
트럼프 위기인가, 한국 기업의 기회인가
美 국무부의 이민비자 발급 중단 조치, ‘75개국’이 전부가 아니다
준비된 이주만이 세금을 통제한다
美진출, ‘법인 설립’보다 비자 전략부터 세워야 하는 이유
영주권을 받았는데, 왜 아직 한국 거주자인가
정영호,정만석,이승현
릴레이칼럼
‘땜질식’ 개헌, 서두를 일인가
장동혁, ‘지방선거 결과에 직을 건다’고 선언해야
보수 분열과 윤 전 대통령의 결자해지
막장 드라마 보다 못한 위기의 한국 정치
사법개혁, ‘개혁의 탈을 쓴 개악’이 되지 않아야
사법부의 독립, 존중돼야 한다
국민의힘 새 지도부, 민심을 바로 읽고 받들어야
국민의힘, 어디까지 추락하려고 하는가
국민의힘 개혁,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부터
이기선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순산을 처방한다고?…수백 년 전부터 존재했던 순산 한약의 비밀
허리부터 다리까지 ‘찌릿’…수술말고 ‘이것’으로 치료
여성 건강의 척도 ‘생리통’ 치료비용의 70%를 국가가 지원하는 이유
왕이 먹던 공진단, 나에게 필요한 시점은 언제일까
한의사가 보는 두쫀쿠의 함정, 혈당은 천천히, 살은 빨리 찐다
박나래·입짧은 햇님 나비약 대신 한약을 말하는 이유: 한의사의 임상적 시선
‘겨울철 낙상사고’ 방치하면 위험…작은 낙상도 치료받아야
위고비 부작용 우려∙∙∙건강하게 살빼는 한약으로 관심 쏠려
수능 D-1, 체질별 준비로 최고의 컨디션 만드는 방법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모르면 손해! 이럴때 꼭 필요한 건강 관리는?
이한별
고은경희한의원 대표원장
다시 깨어난 숨
괜찮아
귀향의 닻을 내리고
세븐티
생의 동반자
시비의 위로
연어의 소망
한 끼의 위로
루비 여행
풍경 석 점
조남대
시인, 수필가, 여행작가
이비와 패좌의 반란 – 신라 부흥 운동의 끝판왕
정방의의 난 – 진주민란의 프리퀼
만적의 난 – 고려판 스파르타쿠스
김사미와 효심의 난 – 대장군을 자살하게 만든 반란
조원정의 난 – 모두가 싫어한 남자의 반란
죽동의 난 – 40일간의 자유
손청의 난 – 또 다른 병마사
'휴민트', 돌비 애트모스 상영…포스터 공개
망한 형제들의 망한 반란 - 망이, 망소이의 난
반란에 대한 반란 3탄 – 조위총의 난
주거복지실현의 첨병, LH의 현주소
부동산규제, 도시지원시설용지를 활용한 공급도 함께
부동산, 정부와 시장 대결보다는 조화가 우선
2026년 부동산시장에 대한 소망
글로벌경제의 붕괴와 부동산 업계의 위기
부동산시장의 붕괴, 심각한 우려
아파트 재난사고의 대형화에 따른 대응책 시급
갈림길에 선 이재명정부의 부동산정책
전세의 월세화 논란, 해결책은?
초강력 부동산 대출 규제에 대한 논란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 회장
무안공항 마대자루를 열었더니 사람이 나왔다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도이치모터스, 우연이 너무 많다
본인이 만든 법으로 검찰 송치를 앞둔 장경태
곰팡이 백신과 K-방역의 민낯
국힘 절윤(絶尹) 결의문,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다
민주당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무엇이 문제인가
법적 최저선에 서 있는 정원오 구청장
대전·충남 통합을 망친 건 민주당의 '강제 합병'
절윤을 잃은 국민의힘
특검법은 전광석화였는데…국회 탓하는 李대통령의 역설
김채수
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장
李 대통령이 김무성을 공천 개혁 대업에 투입한다면
다 죽인 검찰 갖고 노는 정권과 김어준
보수, 부정선거론 옹호도 부정도 비겁하다
이재명의 국가 시스템 사유화, 결국 심판받는다
보수, 제발 정신 좀 차리자
한국 상속세, 가짜 뉴스 협박으로 해결되나?
청와대, ‘대통령다움’을 생각하라
“장동혁과 국힘 당은 망한다”
판사가 울컥? 소영웅주의 진영 정치
한동훈, YS도 JS(이준석)도 못 될 건가?
정기수
자유기고가
김정은의 핵 공갈 시대, 평화의 역설
김정은의 선택, 심모원려 또는 일모도원
북한 체제 변화의 3축(TRIAD), '신의 악단'은 연주를 멈추지 않는다
美 NDS의 속내 : 제국의 수명 연장 프로젝트
북한 AI의 두 얼굴과 우리의 과제
미국과 가까워질수록 귀해지는 몸값, 한중 관계의 역설
트럼프의 FAFO, “까불면 다쳐”가 예고하는 신세계 질서
대장동과 남북정상회담
문 대통령 시그널과 김여정 응답
김정은의 시간씨름과 훼방꾼들
이인배
한반도미래포럼 수석연구위원
캐디, 근로자가 된다…그러나 미소짓는 건 로봇이다
젠슨 황에게 천사였던 헤지펀드
역사상 최악의 상법 개정
절대 망하지 않는 3류정치 기업으로부터 국회 구출해야
마리 앙투아네트에 빗대어진 한국 영부인
소냐의 선택
산업스파이에 대한 적극적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경제 ‘킬러규제’ 도려내기
홍희제와 술탄과 한국의 정치 권력
대기업 규제 받는 에코프로
최준선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무상 생리대? 이재명 정부가 놓친 것은 무엇인가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故 이건희 회장의 극약처방 기억하자
정치?…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것들
포퓰리즘 중독 정치가 불러온 재앙
법정 정년연장,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정치의 격랑 속에서 사라진 '민생'
그로기 상태 '정치'…'국가시스템 붕괴' 대한민국, 안녕들 하십니까
'3無 부동산 대책'에 분노하는 국민
정치의 기본: 국민을 향한 예의, 권력 앞의 책임, 그리고 겸손과 절제
부동산 대책이 쏘아올린 국민 권리 상실의 시대
송서율
연세대 대학원생
핵추진 잠수함과 K-팝 데몬 헌터스의 공통점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도전하는 차세대 전략수상함
관세장벽 넘어 블루오션 빗장 여는 MASGA협약
“차세대 쇄빙연구선은 북극의 비밀 풀어낼 열쇠”
‘사람 없는 전쟁’ 수행할 K-유령함대의 미래모습은?
‘빙하의 바다’ 북극해가 열린다...K-쇄빙선이 온다
LNG선 200호, 전통산업 경제법칙에 도전하다
시련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뿐…항해는 멈추지 않는다
‘방산 세계화 끝판왕’ K-잠수함의 퀀텀 점프가 온다
한국이 美 해군 함정 주치의(MRO)가 된다는 것은….
이동주
한화오션 고문
국제사회가 본 한국, '종교 탄압'의 길목에서
검찰·방통위·기재부 해체…대한민국, 북한을 닮아간다
이재능
국민의힘 전 부대변인
다시 깨어난 숨 [조남대 은퇴일기(97)]
삶은 가끔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빛난다. 평온하게 흘러가는 듯한 하루에도 미처 감지하지 못한 균열과 반짝임이 숨어 있다. 나뭇잎이 떨어지는 어느 아침, 삶과 죽음의 경계를 가까운 곳에서 마주하였다. 그날 이후, 마음속에는 한 사람의 숨이 되살아나던 순간이 깊게 박제되었다. 그것은 한 생이 구해졌다는 안도를 넘어, 사람이 사람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줄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이었다.아침 운동을 마치고 사우나에 가는 것은 일상이다. 그날도 샤워 후 탕으로 들어갔을 때였다. 몸을 담그고 앞을 보니 뿌연 물결 아래 희미하게 떠 있는 무언가가 …
이비와 패좌의 반란 – 신라 부흥 운동의 끝판왕 [정명섭의 실패한 쿠테타 역사㉞]
신라의 도읍이었던 서라벌은 고려가 건국되면서 지방도시로 전락 한다. 하지만 천년왕국 신라의 기반이었던 서라벌은 동경이라는 이름으로 고려의 중요도시로 남게 된다. 도읍인 송악은 개경이라고 불렸고, 평양은 서경, 그리고 서라벌은 동경이 된 것이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무신 집권기가 되면서 고려는 다양한 반란을 겪게 된다. 동경 지역 역시 크고 작은 반란이 일어났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이비와 패좌의 반란이다. 특이한 점이라면 이들은 수 백년전 사라진 신라를 다시 부흥시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반란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이미 오랫동안 함께 …
[데일리안 플라자] 21세기 신(新)사회구성체 논쟁: AI 혁명의 수혜자와 소외자
1980년대 운동권에 사회구성체 논쟁이 있었다. 주로 사회경제적인 모순 관계를 분석해 다양한 집단의 처지를 이해하고 그에 기초해 행동 방침을 설정하는 것이 기본 취지였다. 21세기도 25년이 지난 지금, 사회경제적 갈등과 모순이 극심해지고 있다. 현 시점에서 80년대 사회구성체 논쟁을 진행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다.2010년대 중반 이래 AI 열풍이 불었다. 이를 선도했던 것이 엔비디아·오픈AI 등의 IT 기업이었다. 여기에 삼성전자·하이닉스·현대자동차와 같은 세계적 대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한국 사회의 발전을 견인했다.문제…
노란봉투 열었더니 '괴물'이 나왔다 [박영국의 디스]
노동조합.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해주는 단체입니다. 사측의 탄압이나 불합리한 처우에 개별 근로자가 대항하긴 힘들지만, 노조의 우산 아래 있다면 애초에 그런 일을 당할 일도 거의 없습니다.그런 노조가 근로자를 잘 보호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란 게 존재합니다. 근로계약서상 ‘갑’의 위치에 있는 사측에 노조가 대항할 수 있는 각종 무기가 이 안에 담겼습니다.이 법을 근거로 노조는 근로를 제공하지 않고도 임금을 받으며 체계적으로 조합 업무를 보는 노조 전임자를 둘 수 있고, 사측과의 교섭에서 파업을 지렛대로 더 많은 것…
범죄는 자랑, 제명은 거부…민주당의 도덕성 붕괴 신호 [기자수첩-정치]
"도덕적 신뢰 하나만이 국정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밑천이다."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3년 10월 최측근의 SK 비자금 수수 의혹에 고개를 숙이며 내뱉은 말이다. '도덕적 자부심'은 그가 평생 놓지 않으려 했던 신념이었다. 그런데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을 보면, 그 밑천이 바닥을 드러낸 정도가 아니라 아예 금고 문이 열려 있는 것 같다.6·3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약 4000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답게, 지역구 총선보다 훨씬 다채로운 해프닝이 쏟아지고 있다. 도덕성 문제야 여야가 돌려가며 나눠 갖는 오랜 고…
방미통위, '진흥'할 수 있을까…유료방송 골든타임 끝나간다 [기자수첩-ICT]
방송통신미디어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한 지 어느덧 200일이 지났다. 우여곡절 끝에 6인 체제가 마련돼 첫 전체회의를 개최한 지도 열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정상 운영 모양새를 갖추면서 밀린 현안이 속도감 있게 처리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그러나 방미통위의 통제를 받는 업종 중 '기대' 보다 '기면(嗜眠)'에 가까운 상황을 우려하는 분야도 있다. 유료방송업계가 그 주인공이다. 방통위가 방미통위로 재출범하는 과정에서 모양새를 갖추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유료방송 정책과 진흥 업무를 넘겨받았으나, 현재 분위기로는 관심 밖으로 한참…
중국 자동차 산업의 기세가 갈수록 무섭다. 지난해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유럽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대를 넘어선데 이어 올들어 처음으로 중국 자동차가 영국 시장에서 월간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이다.중국 자동차 브랜드는 지난달 영국 시장에서 미국의 포드, 일본의 닛산, 독일의 폴크스바겐(폭스바겐)과 같은 쟁쟁한 자동차 대기업을 꺾고 월간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 산하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GT)가 지난 13일 보도했다. GT는 “같은 기간 중국 자동차 브랜드는 영국 …
지난 8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마침내 17일 오전 0시 44분쯤 마취총에 맞고 생포됐다. 무려 9일 만에 포획된 것인데 그 기간 동안 늑구의 안위는 거의 국민적 관심사가 됐다. 신드롬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큰 파장이 나타난 것이다. 이렇게 일이 커지자 외신에서도 관심을 보였다.BBC는 ‘한국에서 9일간 도망치던 늑대가 마침내 잡혔다’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한 동물원에서 탈출해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던 두 살배기 늑대 늑구(Neukgu)가 9일간의 수색 끝에 마침내 잡혔다”며 늑구의 도주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한국은행 금통위의 기준금리는 시종일관 동결 조치에 머물고 있다. 그럼에도 은행권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시장 금리와 대출금리는 고금리 수준을 유지하면서, 서민들이 마지막 급전창구로 자동차담보대출(이하 '차담대')에 몰리고 있다.국내 대형 캐피털사의 차담대 취급액은 최근 2년 새 150% 넘게 급증했을 정도로 증가 속도가 가파르다. 이는 단순한 상품 선호 변화라기보다 생계형 자금조달의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연령대별로는 자산 구성에서 자동차 비중이 큰 30·40대의 이용 증가가 두드러진다.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이 규제와 금리 상승…
오랜만에 본 BBC, CNN이란 전쟁을 계기로 근 10여 년 만에 CNN과 BBC월드를 시청했다. 현역 시절 자주 보던 얼굴들이 많이 바뀌었다. 일본 쓰나미 때 장편 서사시같은 그랜드 오프닝을 토하던 다이앤 소여는 은퇴하고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최고의 중동 전문기자 CNN의 크리스티안 아만푸어의 얼굴이 보여 반가웠다.아만푸어는 나이가 들어서 추위를 타는지 화려한 외투 안에 구스다운 패딩을 껴입고 방송에 출연했다. 아는 분은 잘 알겠지만 아만푸어는 이란계 미국인으로 중동을 보도할 때 바로 옆에서 폭탄이 터져 생생한 전쟁 분위기를 전…
요즘것들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담은 기획기사
라이딩·러닝 열풍 속 2030 괴롭히는 ‘장경인대증후군’
[현장] 호텔 청년임대주택 ‘에스키스 가산’…다시 꺼낸 ‘비주택 리모델링’
"전화는 기빨려도 음성메시지는 편해" 콜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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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뒤흔드는 중동 불바람
[중동 퍼펙트스톰-건설] 원자재값 최대 50% '급등'…공사 중단 위기 현실화
[중동 퍼펙트스톰-정책] 수출·내수 ‘디커플링’ 우려...멀어지는 경기 회복
[중동 퍼펙트스톰-의료] '코로나 변이' 온다는데 '주사기'는 부족…정부, 공급망 정상화 총력
젊치인
젊은 정치인이 말하는 청년 정치 현주소
[젊치인] 황규환 "청년 정치는 퇴보 중…풀뿌리 정치인 보상 구조 필요"
[젊치인] 송영훈 "정치는 지속·예측가능한 국가 만드는 일…이념보다 가치 제시해야"
[젊치인] 카페 셧다운 버텨낸 30대 사장 오승연, 국민의힘 '민생 가교' 자처한 이유
법조계에 물어보니
법잘알이 풀어주는 뉴스 속 법 이야기
'에어건 분사' 외국인 장기 파열 시킨 사업주…'특수상해' 적용 쟁점은? [법조계에 물어보니 719]
프로축구 경기 중 거친 반칙에 피해자는 척추 골절 의심…형사처벌 가능할까? [법조계에 물어보니 718]
김건희→박성재 "김혜경 수사미진 의문" 검찰 개입 논란 [법조계에 물어보니 717]
칠천피 진입 가시권…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에 5% 폭등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하루 만에 5% 이상 급등했다.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하면서 ‘칠천피(코스피 7000)’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8.12포인트(5.12%) 오른 6936.99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184.06포인트(2.79%) 높은 6782.93으로 개장한 뒤 강세를 지속하며 오름폭을 확대했다.장중에는 6937.00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4조7929억원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유…
‘7000피’ 향하는 코스피, 역대 최고치 출발
5월 황금연휴를 마치고 시작된 월요일, 코스피가 678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2.21포인트(2.46%) 오른 6761.08을 가리키고 있다.지수는 전장보다 184.06포인트(2.79%) 높은 6782.93으로 개장해 역대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6675원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유도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04억원, 1182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S…
코스피, 사상 최고 찍고 급락…6590선 마감
코스피가 장 초반 사상 최고치인 6740선을 돌파했지만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2.03포인트(-1.38%) 내린 6598.87로 마감했다.지수는 전장보다 48.49포인트(0.48%) 오른 6739.39로 개장했다.장 초반엔 사상 최대치인 6740선을 돌파했지만, 외국인의 매도세에 지수가 하락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홀로 1조4563억원을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유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80억원, 2836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유도했…
냉온탕 오가는 부동산 시장…서울 아파트값 0.17%↑
서울 주간 아파트값이 직전 주 대비 0.17% 상승했다. 직전 2주 동안 하락했던 서울 아파트값은 3주 만에 반등하며 냉온탕을 오갔다.24일 부동산R114 인공지능(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4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2% 상승했다. 서울(0.17%)과 경기(0.32%), 인천(0.18%) 모두 상승하며 수도권 일대가 0.22% 올랐다.지방은 5대광역시 0.21%, 기타지방이 0.14% 올랐다. 전국 17개 시도 모두 상승해 보합과 하락 지역은 없었다. 지역별로는 ▲전북(0.30%) ▲울산(0.26%) ▲부산(0.2…
“다주택자 대출 연장 막는다”…서울 아파트값 0.17% 하락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다음 달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한이 다가오자 아파트값 하락이 본격화된 것으로 파악된다.17일 부동산R114 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0.17% 하락했다.서울을 비롯한 경기·인천의 아파트값도 0.25% 하락해 수도권 일대가 0.20% 하향조정됐다.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아파트값 하락이 진행되면서 전국 아파트값이 0.20% 하락했다. 지방의 경우 5대광역시가 0.20%, 기타지방이 0.14% 내린 것으로…
다가오는 양도세 중과…서울 아파트값 4주 만 하락 전환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종료를 앞두고 4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10일 부동산R114 인공지능(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0.03% 떨어졌다. 지난 3월 셋째 주부터 3주 연속 올랐던 주택 가격은 4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서울 인근 수도권도 혼조세를 보였다. 경기가 0.02% 올랐지만 인천은 0.02% 하락하며 수도권 전체가 -0.01% 약세를 보였다.전국 평균 아파트값은 0.01% 하락했다. 지역 중▲대전(0.09%) ▲충북(0.09%) 등이 올랐고 ▲강원(-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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