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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한동훈, YS도 JS(이준석)도 못 될 건가?
한동훈이 사과했다. ‘송구’도 사과의 일종이라고 볼 때 그렇다.장동혁이 시도한 탄핵 찬성 복수극 사유가 된, 그의 가족이 윤석열 비판 사설-칼럼 등을 올린 국민의힘 당게(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머리를 숙였다.당 윤리위 제명 결론은 동명이인이 쓴 걸 한동훈이 썼다는 등 억지를 부린 다음 두 차례 긴급 수정도 해 조작이 분명하다는 전제와 함께였다.“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다. 그렇지만 그것과 별개로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그리고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을 이끌었던…
장동혁, 이대로면 더 못 버틴다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56, 보령, 서울대)의 종말이 보인다. 그가 버티기 괴력 발휘로 당권을 유지해도 결국 끝이고 그렇지 않으면 바로 끝난다.2026년 지선 대패를 피하기 위해 지도부 일부-원로-보수 여론에 의해 비대위 같은 게 들어서 그가 조기에 끌어내려질 수 있고, 지선 폭망 후 당연히 정치생명까지 마감될 수도 있다.아직도 그의 영원한 보스 윤석열과의 절연을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이걸로 망하게 돼 있다. ‘알량한’(권성동의 표현) 윤-어게인 광신도들과 “트럼프가 항공모함 끌고 와 윤석열 구한다”라는 애처로운 믿음-부정선…
최민희는 웃고 있다
“이런 문제는, 사실은 죄송하지만, 국민의힘에나 있을 일 아닌가 생각해왔는데 우리 당에 있다니 지금도 사실은 반신반의다.”국민의힘에나 있을 일이라니…. 민주당 수석대변인 박수현(61, 공주, 서울대)의 이 말은 자기 당의 권력 비리를 남의 당 전매특허로 슬쩍 넘겨 버리는 고도의 사기 수법이다. 결코 있을 수 없다는 선수 치기다.민주당과 강남좌파들이 이렇게 뻔뻔스럽고 가증스럽다. 앞으로는 온갖 정의로운 척은 다 하면서 뒤로는, 속된 말로, 호박씨 까는 사람들이 일이 터지면 꼭 이런 식으로 위선을 떨고 거짓 표정을 짓는다.이들의 위선에…
100세 한국전 영웅 로이스 윌리엄스의 훈장
2025년 12월 미국 의회는 국방에 관한 기념비적인 법안을 통과시켰다.여야도 진영도 없었다. 트럼프가 아무리 문제라 하더라도, 미국은 미국이다. 정치인들은 해야 할 일은 하고 있고, 나라의 영웅 대접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HR 1819(NDAA, National Defence Authorization Act, 국방인정법)는 연방 무공(武功) 군인들의 시효 제한을 제거하는 법이다. 2~3년 전 공훈에 대해서만 인정하던 것을 죽을 때까지로 연장한 것이다.이게 왜 의미가 있는가? 6.25 당시 세계 공중전 역사에 길이 남는 대활약…
이재명 대통령의 생리대 값 관심
서울시장 오세훈(64, 서울, 고려대)이 얄팍한 파편-왜곡 지식으로 전 정권 임명 기관장 잡도리 업무 보고 생중계 쇼에 재미 붙인 대통령 이재명에게 한 방 날렸다.그의 ‘아는 척하지 맙시다’ 제하의 소셜 미디어 글이 아주 무겁다.“공무원들에게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것이 더 나쁘다’라고 했으면서, 정작 수박 겉핥기식 질의로 서울시의 미래 도시 전환 노력을 폄훼했다. 중대한 의제가 이토록 가볍게 다뤄질 수 있는지 개탄을 금할 수 없었다.”“대통령은 툭 던지듯 질문하고, 국가유산청장은 마치 서울시가 종묘 보존에 문제를 일으킨 듯 말했다…
‘통일교 게이트’ 열고 불안에 떠는 사람들
‘통일교 게이트’ 문지기(윤영호)가 돌연 꼬리를 내렸다. 최고 권력 가진 사람의 협박이 먹혔다. 대한민국 돌아가는 꼴이 또 코미디다.그러나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더구나 비밀이 없는 SNS 시대다. 그가 남긴 진술이 있고, 언론 보도가 있다. 갑자기 말을 바꾼다고 해서 있었던 사실이 없어질 수 없다.그들의 숙원 사업 한국-일본 해저터널 로비 등을 목적으로 여야 정치인들을 접촉한 게이트는 여전히 열려 있다. 이재명 정권은 계속 코너에 몰리게 돼 있다.경찰 수사(민중기 특검이 숨기려다 들통나 부랴부랴 하청 준)는 진보 진영도 믿지 …
장동혁, 윤어게인 12% 세숫대야 물에 익사하려고?
장동혁(56, 보령, 서울대)이 끝내 계엄 사과를 거부했다.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내란 몰이와 3권 독식 전제 정치를 막아야 할 국내 유일 보수 야당 국민의힘 대표가 자기 자신과 당의 살길을 스스로 버렸다. 오직 자기들 부부 생존을 위해 저지른, 윤석열(64, 서울, 서울대)의 어처구니없는 비상계엄 시도를 집권당 의원들이 사전에 막지 못한 잘못 인정으로 국민의 마음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그는 거부를 하다못해 이렇게 역공을 취하기까지 했다. 꼭 윤석열이다.“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동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
술로 흥했다 술로 망한 윤석열
필자는 1년 전 윤석열(64, 서울, 서울대)이 계엄으로 자폭하자 후일이 걱정돼 이렇게 쓴 바 있다.“앞으로 윤석열과 김건희의 저급하고도 유치한 비리, 기행들이 줄줄이 폭로돼 보수의 얼굴을 뜨겁게 할 것이다.”시퍼렇게 살아 있던 정권을 하루아침에 위선과 무능(잡범 범죄까지) 패거리들에게 헌납해 버림으로써 나라가 어찌 될지 걱정되는 게 더 심각하긴 했다. 하지만, 진영의 체면 문제도 보수우파들 개인적으로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윤석열이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을 다 생략하고 조선 왕조에서 바로 바통을 이어 받은 폭군 행동을 두 단어로 압…
서울 시장 뺏으려고 총리 시키는 이재명 정권
2002년 6월 지방 선거에 민주당 서울 시장 후보로 나선 현 국무총리 김민석(61, 서울, 서울대)은 청계천 복원 반대를 핵심 선거 전략으로 삼았다.현대건설 회장 출신 한나라당 후보였던 전 대통령 이명박(84, 포항, 고려대)이 진보좌파의 전유물인 환경-생태계 이슈와 보수우파의 특장인 대규모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들고나오자 상인들 생계 문제와 일반 시민들의 교통난을 내세웠다.“청계천을 복원할 경우 엄청난 교통 혼란과 쓰레기 처리 문제가 발생한다. 이 후보가 가스 폭발 위험이 있다고 하길래 방독면을 안 쓰고 들어가 봤더니 아무 문제…
정권은 한 사건으로, 한순간에 무너진다
윤석열은 비상계엄 개똥볼 한방으로 골로 갔다.이제, 그 덕에 대통령이 된 이재명 차례가 왔다. 인내심(조금만 참으면 가진 권력은 유지할 수 있는)이 짧기는 尹과 난형난제다. 탄핵 대선 승리로 12개 혐의, 8개 사건, 5개 재판이 올스톱된 것에 만족했어야 했다. 5년 업적이 괜찮으면 그를 처벌해야 한다는 여론은 자연히 사그라지게 돼 있다.그러나 권력 잡았을 때 모든 걸 삭제해 버리려고 대법원을 개조하고, 유리한 새 법들을 만들고, 불리한 기존 법들은 없애려고 했다. 김만배 등에 대한 1심이 끝나자 검찰의 항소를 틀어막았다. “金 한…
2026 대한민국 전망보고서
2026 한국, 무엇이 오나
[2026 전망보고서] 항공 수요 회복은 진행형…변수는 유가·환율·SAF
[2026 전망보고서] AI가 바꾼 전력 지도…에너지·유틸리티의 분기점
[2026 전망보고서] 상호금융, 새 국면 속 최우선 과제는 '건전성·수익성' 회복
젊치인
젊은 정치인이 말하는 청년 정치 현주소
[젊치인] 송서율 "86% 민주당 텃밭서 청년 목소리…李정부 '위험한 젠가' 정치"
[젊치인] 이동학 "미래 포착 능력 가진 청년들, 끊임없이 발제 던져야"
[젊치인] 김채수 "장경태, 586 운동권 부산물…청년 위한 기회 더욱 많아져야"
개인 '팔자'에…장중 역대 최고치 코스피, 5000 턱밑서 마감
코스피가 종가 기준 5000선 돌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54포인트(0.76%) 오른 4990.0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1.55포인트(0.64%) 오른 4984.08로 출발했다.장중 5021.13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기도 했지만, 개인 매도세가 가팔라지며 상승 폭을 반납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홀로 7268억원을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33억원, 4923억원을 사들였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
코스피, 기관 ‘사자’에 5000선 재돌파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5000선을 되찾았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5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6.32포인트(1.14%) 오른 5008.85를 가리키고 있다. 전일(22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선을 터치한 뒤 4950선에서 마감했으나, 이날 다시 5000선을 회복한 셈이다.지수는 전장보다 31.55포인트(0.64%) 높은 4984.08로 개장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에는 5021.13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629억원, 459억원…
장중 5000 돌파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4950대 마감
코스피가 22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선을 돌파했지만,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 매도세 영향으로 4950선에서 마감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60포인트(0.87%) 오른 4952.5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상승한 4987.06으로 출발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홀로 1564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82억원, 1026억원을 팔아치웠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1.87%)·SK하이닉스(2.03…
정부 규제 '내성', 집값 여전히 강세…서울 0.41%, 경기 0.36%↑
10·15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대책 효과는 미미한 수준이다.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2% 상승했다. 서울이 0.41% 올랐고 수도권과 경기·인천이 각각 0.36%, 0.30% 변동률을 나타냈다.5대광역시는 0.21%, 기타지방은 0.13%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 모든 곳에서 올랐다.지역별로는 ▲서울(0.41%) ▲울산(0.37%) ▲경기(0.34%) ▲전북(0.29%) ▲부산(0.25%) ▲대구(0.20%)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지난 12월…
서울 아파트값 0.51% 상승…새해에도 오름세 이어가나
새해에도 전국적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우세한 분위기다. 특히 서울이 한 주 새 0.51% 상승하며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을 주도했다.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값이 일주일 동안 0.34% 상승했다.서울이 0.51% 상승한 가운데 경기·인천 지역도 0.28% 올라 수도권 아파트값이 0.41% 올랐다. 지방에서 5대 광역시와 기타지방도 각각 0.16%, 0.06% 상향 조정됐다.전국 17개 시·도 기준으로는 11곳이 상승하고 6곳이 하락해 상승 지역이 우세했다. 지역별로 ▲서울(0.51%) ▲경기(0.35%)…
전국 아파트값 숨고르기…서울 0.07%↓
아파트 매매시장 비수기로 불리는 1월 전국 아파트 매매 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전국을 비롯해 경기도와 서울 등 수요가 몰리는 지역까지 가격이 하락했다.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하락했다. 서울과 수도권 모두 0.07% 떨어졌고 경기·인천이 -0.08% 변동률을 나타냈다. 비수도권은 5대 광역시가 -0.03%, 기타 지방이 -0.02%로 약세를 보였다. 연말·연초 계절적 영향에 따른 일시적 하락으로 풀이된다.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7곳, 보합 1곳, 하락 9곳으로 하락 지역이…
법조계에 물어보니
법잘알이 풀어주는 뉴스 속 법 이야기
李, 개신교 수사 가능성 시사…"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 침해" [법조계에 물어보니 693]
일타강사 '억대 문항거래' 의혹…혐의 입증시 쟁점·처벌은? [법조계에 물어보니 692]
與 주도 '온플법' 논의 재점화…"과도한 규제, 법치주의 충돌 우려" [법조계에 물어보니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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