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10월16일 재즈 음악회 개최…빅마마 이지영·재즈 콰르텟 무대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10.01 11:17  수정 2026.10.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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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이지영과 정상급 재즈 뮤지션 4인 무대 선보여

송파구민 대상 전석 무료 네이버 선착순 예약 진행

이지영 콘트랄토 보컬로 가을 감성 재즈 선사 예정

ⓒ송파구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10월16일 오후 6시 송파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10월 정기공연 '송파 Autumn Jazz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송파구가 주최하고 송파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이번 공연에는 빅마마 이지영과 4명의 정상급 재즈 뮤지션으로 구성된 재즈 콰르텟이 출연한다. 무대에서는 보컬, 색소폰, 피아노, 베이스, 드럼이 어우러진 다양한 재즈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빅마마 이지영의 오리지널 곡 '사랑하기 좋은 계절', '여행을 떠나자'와 함께, 가을 분위기를 더하는 재즈 스탠다드 명곡, 서정적인 가요 편곡곡 '그리움만 쌓이네' 등이 포함된다.


이지영은 독특한 여성 콘트랄토 보컬로, 중저음의 단아하고 품격 있는 목소리가 공연의 또 다른 감상 포인트로 꼽힌다.


공연은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10월 2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티켓을 받을 때에는 송파구 거주 사실이 기재된 사진 부착 신분증을 확인한다.


공연 관련 정보는 송파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 또는 문화공연팀(070-7770-326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낙엽이 쌓이는 계절을 맞아 구민들이 감미로운 재즈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가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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