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10월2일 노인의 날 기념식…700여 명 어르신과 주민 초청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10.01 11:57  수정 2026.10.0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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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민회관서 기념식과 행복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 표창 및 선물 꾸러미 전달 예정

10월 21~30일 19개 동서 경로의 달 기념행사 이어져

이수희 강동구청장ⓒ강동구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제30회 노인의 날과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10월2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동구민회관에서 '함께하는 힘찬강동! 자랑스러운 어르신축제'라는 이름으로 개최된다.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이후 축하공연에서는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 노인종합복지관, 민간 기업 등도 이번 행사에 후원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과 주민, 내빈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10월2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9개 동에서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각 동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행사에 대해 "이번 행사가 지역 발전의 주역인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민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워너비강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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