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 가능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동작구청 방문 접수 진행
융자금은 시설개선 및 경영안정자금 용도로 활용
ⓒ동작구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 1.5%의 저금리로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를 지원하는 '2026. 제2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차 융자 지원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경영난을 겪는 업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2억3400만원의 자금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동작구는 3월에 46개 업체를 대상으로 17억6600만원 규모의 1차 융자를 실시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 내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융자금은 시설개선자금이나 경영안정자금(임대료, 공공요금, 인건비 등 고정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상환은 5년 이내에서 선택 가능하며, 1년 또는 2년의 거치기간을 자금 사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7월20일부터 31일까지 동작구청 경제정책과(장승배기로 70, 7층)에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8월 중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동작구청 경제정책과(02-820-9323)로 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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