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구민부터 소상공인, 구직자까지 3개 과정 24회 운영
실습 중심 강의로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실무 역량 강화 지원
AI 활용 능력 향상 위한 다양한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관악구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8월25일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공지능(AI) 기초 및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 구민, 소상공인, 구직자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에 맞춰 총 3개 과정, 24회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실제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가장 먼저 시작된 'AI 첫걸음 과정'은 연령이나 디지털 경험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입문 강좌다. 이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의 기초,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안전한 AI 사용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이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AI 커머스·콘텐츠 제작 과정'이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이커머스 창업 기초, 상품 사진 보정 등 온라인 판로 개척과 상품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되는 실전 강의가 제공된다.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AI 취업패스 과정'에서는 구글 AI 도구를 활용한 사무자동화, 이력서 및 면접 준비, AI 활용지도사 자격증 대비 등 취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관악구청 정보화교육 콜센터(☎02-879-6080)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의 '관악소식' 또는 '강좌/행사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일정과 내용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AI가 일상과 일터를 바꾸는 시대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구민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AI 교육을 마련했다"며, "첫걸음을 떼는 구민부터 매출 확대를 꿈꾸는 상인,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까지 모두가 AI를 든든한 동반자로 삼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신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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