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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이 얼어도, 구조작전은 계속된다'


입력 2023.02.04 00:00 수정 2023.02.04 00:00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3일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열린 공군 혹한기 구조작전 훈련에 참가한 공군 항공구조사들이 훈련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공군은 항공구조사 임무수행 능력 극대화를 위해 얼음물 속 조난된 조종사 구조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펼쳤다고 밝혔다. 공군 항공구조사(SART)는 전시 작전 중 조난된 조종사를 구조하기 위해 적진에 투입되는 특수요원으로, 총 1년의 훈련과정을 거치게 된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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