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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종다리 일본 상륙, 최악의 폭염…누리꾼 “40도 찍을 듯”


입력 2018.07.29 16:01 수정 2018.07.30 03:24        서정권 기자
ⓒJTBC 방송화면 캡처 ⓒJTBC 방송화면 캡처
태풍 종다리가 일본에 상륙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9일 기상청은 태풍 종다리가 일본에 상륙, 이로 인해 대한민국 내의 폭염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동풍이 불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불볕더위는 강화돼 서울 등 서쪽 지역은 29일과 30일, 37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라고 발표했다.

한편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 폭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HBB****) 정말 살인더위가 따로 없네” “(234****) 끔찍하다 정말” “(hbbb****) 어쩌나 이 더위를 어떻게 피하나” “(tyuu****) 37도? 40도도 멀지 않은 듯” “(YUBB****) 이건 뭐 재난 수준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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