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3∼14도, 낮 최고 기온 21∼2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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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오늘 날씨는 아침 최저 기온이 3도로 입김이 나올 정도로 쌀쌀하겠다. 낮에는 맑고 기온이 평년수준까지 오르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이겠으며,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지만 낮에는 평년 수준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3∼14도, 낮 최고 기온은 21∼25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2도, 수원 9도, 춘천 5도, 강릉 11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울산 12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4도, 춘천 22도, 강릉 21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울산 24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5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감기올 듯 '으슬으슬', 체온 높이고 면역력 관리에 좋은 차
한편 환절기 몸이 으슬으슬할 때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면,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생강은 혈액 순환의 효능이 있어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 대추와 함께 섭취했을 때 체온 상승효과가 커진다. 대추 생강차는 위장을 보호해 주는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소화불량이 잦은 사람이 마셔줘도 좋다.
유자는 레몬보다 3배 이상 더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회복에도 아주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꿀은 면역력 상승과 몸의 피로를 덜어주는 효능이 있다. 따뜻한 성분이 있기 때문에 숙취 회복이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마시면 좋다. 단 꿀물의 경우 지나치게 뜨겁게 마시면 위장에 자극이 갈 수 있으므로 미지근하게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감귤은 비타민이 풍부해 체온 상승과 감기 예방의 효과가 있고, 껍질을 물에 넣고 끓여 차로 마셔주면 기침이나 가래를 줄이는 데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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