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8월 이후 25개월 만에 전국 경찰 지휘관 한자리에
"새 형사사법체계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각오 다지는 자리"
경찰청. ⓒ데일리안DB
전국 경찰 지휘관 650여명이 25개월 만에 다음 달 한자리에 모인다. 이 자리에서는 개편되는 형사사법체계 대응책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다음 달 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전국 경찰 수사 지휘관 회의'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회의에는 전국 시도경찰청의 총경 이상 수사부서장과 경찰서장 등 전국 경찰 지휘관 6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국 경찰서장급 이상 지휘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2024년 8월 이후 약 25개월 만이다.
다음 달 1일 열리는 회의에서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각오를 다지고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은 "전국 수사 지휘관들이 국민의 인권과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각오를 다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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