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홍보영상 의혹'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홍보 영상을 무상으로 제공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1부(나창수 부장검사)는 지난달 중순께 윤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홍보 영상을 무상으로 제공받은 의혹과 관련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윤 의원은 2023년부터 1년가량 인천의 한 홍보업체로부터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과 총선 홍보 영상 등 각종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다.
공수처는 윤 의원이 제공받은 콘텐츠의 가치를 수천만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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