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기흥역에 폭탄, 30일 오후 6시 터진다"…경찰, 작성자 추적 중

입력 2025.04.23 12:00 수정 2025.04.23 12:01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용인 기흥역.ⓒ뉴시스

"기흥역에 폭탄, 30일 오후 6시 터진다"…경찰, 작성자 추적 중

#기흥역테러

#기흥역폭발

#용인기흥역테러신고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낙연 연설 100만 뷰 돌파…이재명 독주 속 '우리 시대의 DJ' [정국 기상대]

흡사 DJ처럼…반명·반윤 띄운 연설 영상
22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7만회 돌파
李 "이재명 대통령 되면 민주주의 위태"
국민의힘엔 "외롭다고 아무나 손 안 잡아"

이재명 '빨강' 흡수하며 외연 확장할 때 국민의힘은 후진 기어 넣고 질주 [기자수첩-정치]

지지율 50% 돌파 李, 정책 행보 착착
국힘 후보들, 정책·비전 경쟁 안 보이고
'李 때리기' '탄핵·외모 논쟁'만 부각돼
4강 후보들, 정책 세일즈 경쟁 돌입하길

'김문수 vs 한동훈'? '홍준표 vs 한동훈'?…안철수의 극적 결선 진출?

2차 경선에 '반탄' 김·홍 '찬탄' 안·한 진출
"각각 진영서 결집 한 명 밀어줄 가능성"
결선 '반탄 1명 vs 찬탄 1명' 예상 지배적

미아역 '묻지마 칼부림 살해' 30대男, 범행 후 모습 보니…태연히 흡연까지

서울 강북구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의 한 마트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60대 여성이 1명이 숨진 가운데, 가해 남성의 범행 후 모습이 포착됐다.22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 20분경 서울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중년 여성 2명에게 칼을 휘둘러 1명을 살해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살인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현장에 출동했던 소방 관계자는 "오후 6시 20분에 '환자복 입은 남성이 여성을 흉기로 찔렀다'라는 신고를 받고 구급대와 함께 출동했다"라며 "현장에 출동해 보니 피해 여성 1명의 출혈이 심각한 상…

마지막 티켓은 '찬탄파' 안철수…"강성 보수, 전략적 선택 시작"

'컷오프 통과'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100% 국민여론조사도 당심을 대변한 것"
'찬탄' 안철수 통과에 "국민이 '회초리' 들어"

유정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80만 구독자' 충주맨, 또 나섰다…'1만2000원' 부실 도시락에 사과 "정말 심했다"

[속보] 강원 인제 산불, 사흘 만에 재발화…헬기 5대 투입 진화 중

"알고보니 남자" 고령의 女사장만 노려 무전취식한 '여장 남성' 붙잡혀

'입국금지' 유승준 근황 "밤 무대서 '나나나' 불러…'韓 슈퍼스타'라고 본인 입으로"

이승기, '이다인父' 장인 위법 행위에 사과…"처가와 관계 단절할 것"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