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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김진모 공약 내가 100% 보장…예산 팍팍 지원"


입력 2024.04.04 13:19 수정 2024.04.04 13:39        데일리안 청주(충북) =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4일 청주 사창사거리 김진모 지원유세

"김진모가 하는 사업 확실히 보장·지원"

"사전투표, 걱정할 부분들 대부분 해소"

김진모 "나라가 위험하다. 지켜내겠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청주 사창사거리 김진모 충북 청주서원 후보 지원유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오수진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청주 사창사거리 김진모 충북 청주서원 후보 지원유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오수진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김진모 충북 청주서원 후보의 공약은 자신이 100% 책임지겠다며 중앙당에서 예산을 있는 힘껏 지원할 것을 선언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4일 청주 사창사거리 김 후보 지원유세에서 "김진모가 청주 발전을 위해, 또 서원 발전을 위해 하고자 한 공약들은 내가 100% 보장하고 예산을 팍팍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러분이 사랑한다고 외치는 김진모가 하는 사업을 확실히 보장하고 지원하겠단 것을 약속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야당을 향해서는 "친명(친이재명계), 이재명 대표를 계속 지켜줄 사람들만 뽑으니 공천이 지금 엉망이 됐다. 비명(비이재명계)들은 다 횡사했다"며 "전국 곳곳 엉터리 후보들이 나와서 지금 민주당 후보 중 문제되는 후보들이 한둘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학교 다니는 대학생 딸 명의로 불법 대출을 받아 갭 투자하고, 강남에 부동산 투기한 후보도 있고, 이화여대생들이 성상납을 했다느니 말도 안되는, 정말 입에 담기 어려운 혐오스러운 발언을 한 사람들이 출마해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나서고 있다"며 "이런 불량한 후보들을 모조리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지금 여론조사를 보면 그런 엉터리 같은 후보들이 앞서는 곳도 있다"며 "우리 청주시민들이 정신 바짝 차려줘야겠다. 함께 해달라. 김진모라는 사람은 우리 청주시민들이 '정말 잘 뽑았구나'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는 그런 후보"라고 김 후보를 치켜세웠다.


이와 함께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실시되는 사전투표도 독려했다. 윤 원내대표는 "사전투표가 두려워서 안하겠단 분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국민의힘이 이번에 사전투표에서 걱정할 부분들 대부분을 해소했다"며 "90% 정도를 다 고쳐서 이제 사전투표를 해도 아무 걱정 없이, 공명정대하게 개표도 되고 투표 관리가 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내일~모레 사전투표 많이 해주고 4월 10일 본투표도 많이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나라가 걱정되면 투표를 해줘야 한다. 민생을 살리려면 특별히 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진모 후보는 청주서원 시민을 보살피는 따뜻한 정치인, 초심을 잃지 않는 정치인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의리를 지키는 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들과 운동권 일색, 50대 남성, 일제히 똑같은 얘기를 앵무새처럼 하는 '친명'의 아이들, 이재명의 똘마니인 민주당의 네 명의 후보들과 비교해달라"며 "민주당은 청주 시민을 우롱하고 있다. 국민의힘 후보의 면면을 살펴보고 정확한 판단으로 국민의힘에게 표를 밀어달라. 나라가 위험하다. 이 나라 나 김진모가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안녕과 미래 내가 세계에서 정말 살기 좋고 발전 많은 '꿀잼' 도시 청주로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며 "윤 원내대표가 내 공약을 책임지기로 했다. 김진모만 뽑으면 청주가 발전하는 것"이라고 사자후를 토했다.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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