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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證, 국가브랜드 대상 ‘ESG경영 부문’ 2년 연속 1위


입력 2024.04.03 16:52 수정 2024.04.03 16:52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지난 2022년부터 다양한 활동 및 성과 거둬

김미현 SK증권 ESG추진실장(오른쪽)이 3일 ‘제15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뒤 엘런스미스(Ellen Smyth)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증권 김미현 SK증권 ESG추진실장(오른쪽)이 3일 ‘제15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뒤 엘런스미스(Ellen Smyth)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증권

SK증권이 ‘제15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자산으로서 가장 가치 있고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를 발표하는 시상식이다.


SK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ESG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2년 국내 단일 증권사 최초로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수립 이니셔티브) 감축 목표 승인을 획득한 뒤 같은해 12월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보고서를 발간해 기후변화 대응 및 기후 공시에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 가입, 국내 민간금융기관 최초로 녹색기후기금(GCF) 인증 기구 지위를 획득했다.


올해 들어서는 TNFD(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가입 등 업계 최초 성과를 다수 이뤄내고 있다. 또 국내 금융사 최초로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을 통한 지속가능금융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우종 SK증권 대표이사는 “진정성을 가지고 환경·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해 왔다”며 “SK증권이 만들어 가는 지속가능한 미래에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행복과 성장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정성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SK증권은 지난 2021년부터 대표이사 직속 전담조직이 ESG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과 이해관계자의 이익 보호를 위해 지난해 3월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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