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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금융주,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에 일제히 급락


입력 2024.02.26 09:36 수정 2024.02.26 09:37        노성인 기자 (nosaint@dailian.co.kr)

KB금융 6%↓…하나·신한지주 등도 하락

ⓒ데일리안 ⓒ데일리안

금융주들이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안이 공개에 일제히 하락 중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 기준 KB금융은 전 거래일보다 4100원(6.23%) 하락한 6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하나금융지주(-7.30%), 신한지주(-5.77%), 우리금융지주(-3.08%), 기업은행(-3.42%) 등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금융주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구상 발표 이후 주주환원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급등한 바 있다. 이에 정책 발표를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한국 증시의 저평가 현상 해소를 목표로 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특히 기업이 스스로 기업가치를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인센티브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구체적으론 기업에게는 법인세 감면 등 세제혜택, 코리아 밸류업 지수 출시, 스튜어드십 코드 반영 등을 통해 기업가치 우수 기업에 대한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의 투자 판단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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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인 기자 (nosai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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