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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알폰소 쿠아론 감독 '디스클레이머' 합류…케이트 블란쳇과 만난다


입력 2022.03.18 09:14 수정 2022.03.18 09:14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에이전트 CAA와 계약

배우 정호연이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드라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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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정호연은 최근 애플TV+ 드라마 '디스클레이머'(Disclaimer)에 합류했다. '디스클레이머'는 르네 나이트(Renee Knight)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 '그래비티', '로마'를 연출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신작이다.


TV 다큐멘터리 저널리스트 캐서린 레이븐스크로프트가 조직의 비리를 파헤치는 내용이며, 레이븐스크로프트 역은 케이트 블란쳇이 연기한다. 정호연은 레이븐스크로프트의 조력자 킴(Kim) 역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정호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서 탈북자 강새벽 역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달 미국배우조합시상식에서는 TV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최근 브랜드 피트, 톰 헹크스, 이정재가 소속된 에이전트 CAA와 계약하면서 미국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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