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
2020-06-03 10시 기준
확진환자
11590 명
격리해제
10467 명
사망
273 명
검사진행
27865 명
24.1℃
튼구름
미세먼지 51


자동차 시승기

개소세 인하 변동으로 국산차 울상…고가 수입차만 신났다

3천만원 쏘나타는 개소세 더 내고, 7천만원 벤츠·5억 롤스로이스는 감면폭 확대
내수진작 통한 경기부양 취지 퇴색…하반기 완성차 판매절벽 불가피

정부가 내달부터 개별소비세 인하 폭을 30%로 축소하는 대신 100만원 한도를 없애면서 대부분의 국산 승용차는 가격 부담이 늘었지만, 고가의 수입차들만 오히려 더 큰 혜택을 보게 됐다.개소세 인하 정책의 목표인 ‘내수 진작’에 크게 기여하지 못하는 수입차 판매만 유리해지고, 정작 부품조달·생산·판매 전 과정에서 경제·고용 효과를 창출하는 국산 완성차 판매는 위축되는 결과가 우려된다.2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부터 출고가격 기준 약 6700만원을 기준으로 그 이하면 개소세 인하 혜택이 줄지만, 그 이상이면 추가 인하 혜택을 입는다.정부는…

[포스트 코로나(2)-자동차] 미래차 시대 본격화…판매망 재편

위축됐던 차 시장 정상화 시점, 친환경차가 공백 대체 전망
'드라이브스루' 효용성 증명...커넥티드카 기술 적용 가속화
언택트 선호, 기존 딜러망 붕괴로 온라인 판매 비중 늘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기업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태 완화 후 ‘포스트 코로나’ 경영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종별로 처한 상황에 온도차가 있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것은 매한가지다. 전자·자동차·항공·IT·철강·조선 등 업종별 현실과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자동차 산업은 코로나19로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은 업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거시경제 동향에 민감한 업종인데다, 교체수요가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내구재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

르노삼성, 5월 내수판매 72.4% 급증 "XM3·캡처 쌍끌이"

내수 1만571대…수출은 83.2% 감소한 1358대

르노삼성자동차가 인기 모델 XM3의 판매 호조와 신차 캡처 효과로 국내 시장에서 큰 폭의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 다만 수출은 닛산 로그 미국 수출물량 수탁생산계약 종료로 크게 줄었다.르노삼성은 5월 내수 1만571대, 수출 1358대 등 총 1만192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전년 동월 대비 내수판매는 72.4% 급증했으나 수출이 83.2%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는 16.2%의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회사측은 자체 생산 판매하는 XM3와 르노 브랜드의 캡처 판매 호조가 내수 판매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세단형 SUV의 독특한 디자인…

기아차, 5월 16만913대 판매…32.7%↓ 내수판매 19.0%↑

국내 5만1181대, 해외 10만9732대 판매

기아자동차가 국내 시장에서 20%에 육박하는 판매 성장을 보였다. 반면 해외 판매에서 40%대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며 전체 판매는 크게 줄었다.기아차는 5월 국내 5만1181대, 해외 10만973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16만91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전년 동월 대비 국내 판매는 19.0% 늘었으나 해외 판매가 44.0%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32.7% 줄었다.국내 판매의 경우 쏘렌토가 9297대의 판매실적으로 2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쏘렌토를 포함한 RV 모델은 셀토스 5604대, 카니발 2941대…

쌍용차 5월 판매 32.8%↓…전월 대비는 회복세

내수 7575대, 수출 711대 등 총 8286대 판매

쌍용자동차가 5월 국내외 판매에서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했다. 다만 전월에 비해서는 회복세를 보였다.쌍용차는 5월 내수 7575대, 수출 711대 등 총 828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전년 동월 대비 내수는 25.0%, 수출은 68.1% 각각 감소하며 전체적으로 32.8% 줄었다.다만 전월에 비해서는 내수가 25.9% 증가하고 수출은 10.7% 감소하며 전체적으로 21.6%의 성장을 보였다.회사측은 “판매 프로모션 강화로 계약은 전월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내수 판매 증…

르노삼성, '태풍의 눈' 엠블럼 유지한다

삼성 상표계약 연장 무산돼도 2년간 유예 가능
엠블럼 소유권은 르노삼성자동차에...무기한 사용 가능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8월 만료되는 삼성 상표 사용계약의 연장 여부와 무관하게 당분간 기존의 ‘태풍의 눈’ 엠블럼을 유지할 예정이다. 엠블럼의 지적재산권을 르노삼성이 보유하고 있어 상표 사용계약과 무관하게 엠블럼은 사용할 수 있다.3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삼성전자·삼성물산과 체결한 삼성 상표 사용 계약이 오는 8월 4일부로 종료된다.르노삼성은 2000년 8월 5일 삼성 측과 처음으로 10년 단위의 상표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자동차가 르노에 인수되며 삼성그룹에서 떨어져 나와 ‘르노삼성’으로 재탄생한 바로 다음 달이다.이후 계약 …

"아베 보고있나" 닛산 몰아낸 반일물결…토요타·혼다도 고전

판매 반토막 나며 한국시장 유지 여력 사라져
토요타·혼다는 한일관계 호전 기다리며 '버티기'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엉뚱하게 한국에 화살을 돌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도발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은 결국 일본 기업이었다. 일본 자동차 기업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시장에서 심각한 부진에 빠졌고, 결국 닛산-인피니티가 쫓겨나듯 한국을 떠나게 됐다.한국닛산은 올해 12월 말 부로 한국 시장에서 닛산 및 인피니티 브랜드를 철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차원의 전략적 사업개선 방안의 일환이라지만, 근본적으로 한국에서의 사업 부진이 원인이 됐다.한국닛산은 “한국 시장에서 사업을 지속…

쌍용차, 영국서 소비자만족도 BMW·벤츠보다 높아

3년 연속 '톱5' 랭크 2020년 평가 4위
유명 스포츠스타 후원 및 소방구조국 차량공급 등 인지도 제고 박차

쌍용자동차가 영국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글로벌 자동차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나온 호재로, 쌍용차는 이를 바탕으로 영국 시장에서 현지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28일 쌍용차에 따르면 영국의 자동차 전문 매거진 ‘어니스트 존(Honest John)’이 최근 발표한 ‘2020 어니스트 존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쌍용차는 포르쉐, BMW, 메르세데츠-벤츠 등 세계적인 자동차브랜드들을 제치고 4위에 오르며 3년 연속 브랜드만족도 …

정의선 모빌리티 비전, '스파이더맨3'에 등장…소니 픽처스와 제휴

다양한 부문의 협업 및 공동 마케팅 진행 예정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올해 초 라스베이거스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0)에서 발표한 인간 중심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스파이더맨3, 언차티드 등 소니 픽처스의 개봉 예정작에 등장한다.현대차는 콘텐츠 기반 미디어그룹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전날 미국 LA 컬버시티 소니 픽처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 조원홍 부사장,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파트너십 담당 제프리 고드식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고객이 최우선" BMW 뉴 5·6시리즈...수입차 시장 '들썩'

국내 수입차 역사상 처음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비대면, 비접촉 '이색적'
5시리즈, 한층 진보된 파워트레인과 PHEV 모델 확대… 4분기 국내 출시

BMW그룹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중형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뉴 5시리즈가 한국 시장을 처음으로 찾았다.BMW 코리아는 27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 뉴 5시리즈와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진행되는 BMW 그룹의 첫 번째 공식 행사이자, 국내 수입차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월드 프리미어(World Premier, 세계 최초 공개 행사)다. 또한, 두 가지 월드 프리미어 모델을 동시에 공개하는 것도 BMW가 최초다.BMW 대표 모델들이 한국에서 전세계…

현대모비스, 올해 R&D에 1조원 투자…프로젝트 2천여개 추진

코로나 위기에도 핵심역량 지속 강화…R&D 인력 5천명 이상 확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환경친화경영, 지역사회 가치창출

현대모비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미래차 경쟁력을 차질 없이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연구개발(R&D) 비용을 투자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현대모비스는 사명 변경 20주년을 맞아 27일 발간한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통해 올해 2000여개의 R&D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총 1조원 규모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관련 연구인력도 5000명 이상으로 확대한다.현대모비스는 지속가능경영 3대 방침으로 ▲자율주행·전동화 등 핵심 분야에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환경규제에 선제적…

월 129만원에 기아차 K9·스팅어·모하비 바꿔타며 '플렉스~'

구독형 차량 이용 서비스 '기아플렉스' 연장 운영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6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해 온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 ‘기아플렉스(KIAFLEX)’를 연장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기아플렉스’는 차량 임대에 대한 보증금이나, 차량 보유에 따른 각종 세금 부담 없이 월 구독료를 납부하고 차량을 운영하는 기아차 최초의 구독형 서비스로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먼저 ‘교환형’ 상품은 월 단위 요금 129만원을 지불하고 ▲K9 3.3 터보 ▲스팅어 3.3 터보 ▲모하비 3.0 중 한 차종을 선택해 이용하면서 매월 1회씩 교체할 수 있는 상품이다.이어 ‘단독형’ 상품은 ▲K9 3.…

현대차, 아마추어 레이싱팀 'TEAM HMC' 4년 연속 후원

전문 드라이빙 수트, 전속 미케닉 팀 및 모델, 참가 경비 등 지원

현대자동차가 아마추어 동호회 레이싱팀 ‘TEAM HMC’를 4년 연속 후원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육성 및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쓴다.현대차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오토웨이타워에서 홍석범 현대차 국내마케팅실장, ‘TEAM HMC(Hyundai Motor Club)’ 레이싱팀 김주현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TEAM HMC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창단 4주년을 맞은 ‘TEAM HMC’는 현대차 브랜드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회원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레이싱팀이다.이번 ‘…

국토부, 화물차 ‘캠퍼’ 튜닝 허용…“튜닝시장 성장 가속화”

‘튜닝 일자리 포털’서비스 시행
내연기관→하이브리드 튜닝 근거도 마련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튜닝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튜닝 관련 산업을 일자리 창출 등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육성·지원한다.국토부는 27일부터 ‘튜닝 일자리 포털’ 서비스를 시작하고, 화물자동차를 활용한 ‘캠퍼’ 튜닝을 신설·허용하는 내용을 주로 하는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고시)’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지난해 발표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 시행 이후 주요 튜닝시장은 성장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캠핑용자동차 튜닝은 규제완화 시행 이후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약 3배 증가해 새로운 비대면 관광수단으로 …

현대차, 내년 10t급 수소전기트럭 시범사업 투입…2023년 상용화

환경부와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 추진 MOU 체결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일반화물차 수소전기 화물차로 전환 추진

현대자동차가 환경부 등과 함께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현대차는 20일 충북 옥천군 CJ대한통운 옥천허브터미널에서 현대차 한성권 사장, 환경부 홍정기 차관,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 국토교통부 손명수 2차관, CJ대한통운 정태영 부사장, 현대글로비스 전금배 전무, 쿠팡 박대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반영…

기준금리

코스피

|

코스닥

환율

매매기준율

USD 1,224.1 ₩
EUR 1,367.3 ₩
JPY(100) 1,126.3 ₩
CNH 171.8 ₩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