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탑 정규 1집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비 출연하며 인연
가수 겸 배우 탑과 나나가 열애 중이다.
2일 탑 측 관계자는 "탑과 나나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탑·나나ⓒ나나 SNS
나나는 지난 4월 탑의 정규 1집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의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를 계기로 탑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당시 나나는 탑에게 "나를 캐스팅한 이유가 궁금하다"고 물었고, 탑은 "'완전 미쳤어'를 처음 만들 때부터 어느 시대의 인물인지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여성이 등장하길 바랐다. 내가 봤을 때 가장 잘 어울렸다"고 말했었다.
탑은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다.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한 그는 빅뱅에서도 탈퇴했다. 2024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굿 와이프', '마스크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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