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지드 세븐폴드, "멤버 건강상 이유" 출연 무산
미국 메탈 밴드 메가데스(Megadeth)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하 부산록페)에서 이틀 연속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2일 부산록페는 메가데스가 "개막 당일 삼락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며 기존에 예정됐던 3일에 이어 양일간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메가데스ⓒ부산국제록페스티벌 SNS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제안에도 함께해 주신 메가데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헤드라이너였던 어벤지드 세븐폴드가 "멤버의 건강상 이유로 한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출연 취소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어벤지드 세븐폴드가 취소 공지 전날인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 SGC홀 아리아케에서 공연 후 웃으며 찍은 사진이 SNS에 업로드 되면서, 갑작스러운 출연 취소에 의아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메가데스는 미국 헤비메탈의 전설로, 지난 1월 은퇴작인 '메가데스'(Megadeth)를 발표하고 고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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