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신임 대표에 강신봉 전 삼성전자 부사장 내정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10.01 10:25  수정 2026.10.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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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인 강신봉 전 삼성전자 부사장. ⓒ파리크라상

파리크라상이 강신봉 전 삼성전자 D2C센터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강 내정자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이베이, 요기요, 삼성전자 등을 거치며, 전략·플랫폼·소비자 등 다양한 사업 분야와 글로벌 비즈니스를 두루 경험한 경영자다.


강 내정자는 이베이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CBT(Cross Border Trading) 사업을 총괄하며 국가 간 전자상거래 사업을 크게 성장시켰다는 평가다.


이후 배달 플랫폼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아 조직과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사업 성장과 경영 혁신을 주도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D2C(Direct to Consumer)센터장으로 재직하며 글로벌 D2C 사업의 전략과 혁신을 이끌었다.


강 내정자는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파리크라상의 혁신과 사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강 내정자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된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고객과 시장 중심의 혁신을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기반을 확대해 파리크라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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