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차관에 정의경 국토도시실장 임명, “국토교통 분야 거친 정통 관료”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10.01 16:06  수정 2026.10.01 16:07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정의경 국토교통부 제2차관.ⓒ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이 1일 국토부 제2차관에 임명됐다. 정 신임 차관은 도시·국토정책과 철도 등 국토·교통 분야를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정 차관 임명 배경에 대해 “국토교통 분야 정책과 현장을 경감한 정통 관료”라며 “광역 교통 물류망 확충으로 지방 주도 성장 기반을 넓히고 3대 메가 프로젝트 인프라를 차질 없이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 현안도 현장감을 가지고 속도감 있게 풀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차관은 1969년 강원 강릉에서 태어나 강릉고와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공주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7년 행정고시 41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해, 1·2차관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다. 신도시택지개발과장과 자동차운영과장, 도시정책과장, 국토정책과장 등을 거쳤으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선 도시계획국장도 지냈다.


이후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을 맡은 후 2024년 4월부터 철도안전정책관으로 근무한 뒤 올해 1월 국토도시실장에 임명됐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