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외식 수요 증가
가족 단위 고객 방문
ⓒ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올해 추석 당일 매출이 지난해 추석 대비 18%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아웃백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전국 아웃백 매출도 지난해 추석 연휴(10월 5일~8일) 대비 16% 증가했다고도 밝혔다.
명절을 보내는 방식이 다양해지고 외식과 여가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가족 단위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명절을 앞두고 모바일 기프트카드 수요도 늘어났다. 아웃백 모바일 기프트카드 10만원권은 추석 전 일주일인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 외식 교환권 랭킹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5만원권과 20만원권도 상위권에 올랐다.
아웃백은 최근 치즈와 새우, 옥수수, 단호박 등을 더한 '블랙라벨 어텀 에디션'을 출시해 가을 다이닝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아울러 '씨즐링(Sizzling)' 콘셉트의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을 비롯해 스테이크, 립, 파스타, 에피타이저, 디저트 등 메뉴를 운영 중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이용 목적을 고려한 메뉴와 서비스를 강화해 특별한 날은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찾는 다이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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