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10월 첫날 맑고 일교차 커…서울 낮 최고 20도 '선선'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입력 2026.09.30 18:03  수정 2026.09.3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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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기온 차 10~15도로 커…서울 최저기온 12도

전국 대부분 지역서 바람 강하게 불 듯…안전사고 유의해야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21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메밀꽃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메밀꽃을 감상하며 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뉴시스

10월의 첫날이자 목요일인 오는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1일에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전날보다 5도가량 낮아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8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3도 ▲춘천 9도 ▲강릉 14도 ▲청주 13도 ▲대전 13도 ▲세종 13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울산 17도 ▲창원 18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수원 20도 ▲춘천 21도 ▲강릉 24도 ▲청주 21도 ▲대전 22도 ▲세종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2도 ▲부산 24도 ▲울산 23도 ▲창원 23도 ▲제주 23도로 전망된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0∼2.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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