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마술 체험부터 포토타임까지
국립해양박물관 '한여름 COOL한 매직쇼' 포스터.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종해)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에 맞춰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오는 28일부터 8월 23일까지 여름 특별 문화공연인 ‘한여름 COOL한 매직쇼’를 연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총 20회에 걸쳐 펼쳐진다. 관람료는 무료다. 회당 선착순 3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관람 희망자는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미리 신청(150명)하거나, 공연 시작 30분 전인 오후 1시 30분부터 대강당 앞에서 진행하는 현장 접수(150명)를 이용하면 된다.
‘한여름 COOL한 매직쇼’는 무대에 펼쳐지는 화려한 마술과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코너, 어린이 마술 체험 등 다채로운 구성을 갖춘 참여형 공연이다.
일정이 끝난 뒤에는 마술사와 기념사진을 찍는 포토타임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기억을 남겨줄 예정이다.
김종해 국립해양박물관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을 마련했다”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박물관에서 특별한 공연과 다양한 전시를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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